오랜만에 용하 생각나서 들어와 봅니다 작성자크레파스|작성시간19.09.21|조회수16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비가 추적 추적 오고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은 날입니다.잊고 살다 문득 문득 떠오르며가슴 한켠이 허전해 지네요.보고 싶다.듣고 싶다.잘지내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랑스런진영 | 작성시간 19.11.07 우리맘 한켠에는 늘 자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잘 지내시겠죠?? 크레파스님두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