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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강해 1,090

작성자이영전|작성시간26.06.05|조회수46 목록 댓글 11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여전히 온갖 세상의 모든 슬픔과 고통을 다 짊어진 자처럼 그렇게 힘없는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그게 어찌 기쁨을 갖은 새것의 삶이겠는가?   수년 전의 일이다. 어떤 목사님이 총신대 강의를 가셨단다.  강단에 섰는데 하나같이 총신대 학생들이 다 빛 바랜 양복에다 머리는 떡이 된 그리고 구두는 닦지를 않아서 거기다 꺾어신고 앉아들 있는데 거기다 가방은 다 까만 007 가방에다 성경은 다 낡은 성경책, 이상은 냄새는 퀘퀘하게 나고 .... 그 상황에서  강의를 하려니까 너무도 불결해서 강의를 할 수 없었단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게 경건할 줄로  생각한다.  아니다!.  예수 믿으면 좀더 깨끗하고 정갈하고 단아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는가?  그리고 좀 기쁘고 활기찬 그런 모습으로.... "아니 저 얘는 무슨 좋은 일 이 있는지 항상 저렇게 기쁜 표정이지?" 이런 모습들이 우리  삶에서 나와야 한다.  왜? 우리는 기쁜자가 되어야 하니까! 

 

전도서에 말하는 예수가 없는 세상은 모든 것이 슬픔으로 결국이 되지만 우리는 이제 기쁜 자가 되었으니까, 이제 우리가 하는 일은 더 이상 슬픔으로 결론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의 인생을 보라! 어디가 그들의 종착역인가?  죽음, 사망이다. 모든 인생의 성공,  실패, 좌절.... 그러한 해 아래 있는 자들의 모든 굴곡의 결국은 다 죽음이요 사망이다.  어떤 분의 큰 아버지가 땅이 엄청 많았단다. 도시 개발이 되면서 졸지에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도 족발하나 사서 일주일 반찬으로 먹고 북어 한 마리면 고추장 찍어 일주일 반찬으로 먹고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이젠 자식들이 그 재산 때문에 피터지게 싸우고 있다. 인생의 성공, 실패 이런 모든 파노라마의 결국은 다 사망이다. 그리고 슬픔과 어처구니 없는 결과로 결국이 된다.  그 분이 살아계셨을 땐 사람들이 부러워가지고 이제 떵떵 거리고 살겠지 했는데 결국은 북어 대가리 먹다가 끝났다. 

 

그렇게 인생은 허무하고 헛된 것. 그래서 그러한 허무하고 헛된 것에 눈 두고 살지 말라는 것이다. 만일 지금 구독을 하고 있는 구독자 여러분들 중에 아직도 그런 헛된 것들의 노예로 사는 그런 분이 있다면  그 허무하고 헛된 것에서 하루라도 빨리 돌이키라! 나중에 그 불타버릴 헛된 것들과 함께 그런 분들도 지옥의 땔감이 될 수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빨리 돌이키라! "(4: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타락한 인간의 고난과 아픔과 슬픔을 누가 위로해줄 수 있는가?  가족이라고 해서 진정 상대방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해줄 수 있다고 여기는가?  그럴 수 없다.  누가 누구를 위로해 줄 수 있는가?  옆에서 아무리 무거운 짐을 지고 슬피 울어도 자기 손가락 끝에 가시 하나 박혀 있으면 옆 사람의 그 슬픈 소리가 안 들리는 게 인간이다.  예수를 알지 못한 타락한 인간이 하는 모든 위로와 격려 이런 것들은 다 가면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에겐 위로자가 생겼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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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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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태자집사 | 작성시간 26.06.05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범수 | 작성시간 26.06.06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Angel.1700 | 작성시간 26.06.08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영미김 | 작성시간 26.06.09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지성 | 작성시간 26.06.19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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