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5: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재물을 가지고 자기만 잘 먹고 잘 입고 사는 자들은 결국 다른 이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한 자들이라는 것. 하나님은 물질을 인간에게 맡기실 때 주인과 청지기의 관계로 맡기셨다. 그런데 그걸 자기 배만 채우는데 사용한다면 그건 결국 다른 사람의 몫까지도 자기 혼자 먹어버리게 되는 꼴이다. 그래서 다른 이들은 울게 되는 것이다. 이건 겉으로 보기에도 악한 종이요 불의한 청지기이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 선한 청지기들이 있다. "(호12:8)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무릇 나의 수고한 중에서 죄라 할만한 불의를 발견할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 그 돈을 갖고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 (겔28: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모든 인간은 재물을 갖게되면 남이야 울든 죽든 자기 배만 채우거나 아니면 선한 일에 쓰면서 스스로 교만해지거나 이 둘 중 하나다. 그러면 우리의 돈, 지식, 재물... 이런것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우리가 헛되지 않게 잘 쓰는 것인가? 선하고 착한 일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그러면 불의한 청지기가 어떻게 결론되어지는가를 보자!
"(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지금 주님은 제자들에게 불의한 재물에 충성을 다 하라고 하신다. 다시 말해 최선을 다해서 벌고 최선의 방법으로 쓰라고 권고하신다. 그 불의한 재물에 어떻게 충성을 다해야 하는가? 지금 누가복음에서 너희가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않으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는 것. 그러니까 우리가 불의한 재물에 충성을 다하고 헛되지 않게 쓰기 위한 첫 번째 주의 사항이 바로 이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다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이라는 이야기다. 남의 것? 누구의 것이란 말인가?..... 하나님! 하나님의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것은 다 내것이 아니라는 것. 이게 이 진리가 정확하게 정리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근검절약해서 남을 돕는 삶을 산다 해도, 살았다 해도 그건 자신도 알게 모르게 은근히 자기 자랑이 나오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게 죄악이다.
~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