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물질에 대한 주인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그러니까 이 땅에서 내게 있는 모든 재물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이 진리가 정리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자기가 근검절약하여 남을 돕는 삶을 살았다 해도 그건 자신도 모르게 은근히 자랑하게 되었있다.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안 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그 실력이 되지 않으면 아직 하지 말자는 것. 조금 더 참고 실력을 키우자는 것, 선한 일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우리의 의를 쌓고 우리를 자랑하는 그 정도의 실력이라면 다른 데에 더 몰두 하자는 것. 이 땅의 허무한 것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남의 것으로 인정하고 그 주인이 쓰라는 데로 그 뜻에 순종해서 쓰는 자들이 예수로 말미암아 이제 이 땅에 생겨나게 된 것이다. 그들을 가리켜 선한 청지기라고 하는 것이다.
그 선한 청지기들은 자기가 움직일 수 있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는 늘 가난한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 절 도와 주십시오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전 못 삽니다, 난 짐승이고 하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그러니 저를 도와주십시오"이렇게 물질관이 재정립되어야 한다. 그러기 때문이 이들은 이 땅의 그 헛되고 허무한 것들을 절대 목표로 삼지 않는다. 하나님 말고 우리가 자신의 안전을 삼고 있는 모든 것이 다 우상이기 때문이다.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맘몬>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보라 ! 이렇게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은 맘몬이라는 단어로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건 딱 두 가지다.
그건 하나님 아니면 이 땅의 것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해 아래 것이 아닌 해 위의 것들을 구하게 되어있다. 부자 청년의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난 율법을 다 지켰습니다" "그래? 정말 다 지켰느냐?" "네! 진짜 다 지켰습니다" 그러면서 "십계명 5,6,7,8,9,10계명 다 지켰습니다" "그래? 잘했다. 그러면 네 소유의 모든 걸 팔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날 따라와라" 하니까 "그건 안 되겠습니다" 제 1계명이 뭔가? 네 앞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 지금 예수님은 하나님과 맘몬 두 개를 딱 띄어놓고 "그래 너 율법 다 지켰다고 하는데 제1계명 지켰니? 라고 물으시는 것. 그는 아니었다. 그렇게 자신을 속이면서 하늘위의 삶을 산다면서 여전히 하늘 아래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이 땅에 태반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를 향해 주님은 말씀하신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
~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