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라고 하시는 것은 그게 힘들다는 것이 아니다. 못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한다. 남의 것을 가지고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그걸 자랑하지 않는다. 왜? 내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아무리 건강하고 힘이 좋아도 자랑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자랑하지 않는다. 왜? 나의 것이 아닌 남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을 가리켜 "가난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눅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이렇게 계속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 해 아래 것과 해 위의 것들을 비교해서 하나님은 어떤거나 선택하라고 하신다.
"(잠23: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교인들의 어떤 개업식때 이런 문구를 사서 걸어둔 곳을 보았는가? 아니다. 하나같이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 눈에 짓물이 나도록 본 성경구절이다. 이런 문구 말고 다음 문구를 보자! "(딤전6: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 구절의 뜻은 돈을 많이 벌지 말자라는 그런 말씀이 아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 그것이 돈이든, 지식이든, 건강이든, 힘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그것이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이라는 걸 알으라는 말씀이다. 그런 것들은 우리의 목적이 될 수 없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그런 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지어져 가는 것이고 결국에는 완성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칭 부자가 없다. 다 가난한 자들이다. 그렇게 돈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재 정의가 되지 않으면 우리는 그 허무한 삶에서 결코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물질이 정립이 되어 있는 사람은 돈이 조금 없어져도 슬퍼하지 않는다. 왜? 하나님은 이러한 상황을 통해서 자신을 거룩하게 만들 것이니까! 마찬가지로 이런 사람들은 돈이 많이 벌려도 결코 교만하지 않는다. 역시 하나님은 또 이 상황을 통해 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 가실 것이니까, 그렇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니까 그래서 거기에 연연하지 않는다. 이런 삶이 결코 쉽지않다.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연습해야 한다. 그걸 열심히 연습할 수 있는게 바로 '헌금'이다.
~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