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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실

씨름과 相撲(스모)의 한·일 비교

작성자송송이|작성시간14.05.21|조회수225 목록 댓글 0

일본의 씨름인 스모(相撲)가 처음 우리나라에서 경기를 개최하게 되었다.
- '04. 2.14~15 서울 장충체육관
- '04.2.18~     부산 사직체육관
이번 경기에는 우리나라 씨름선수로 활약하다 일본으로 건너가 스모선수로 변신한
김성택 선수(스모명 - 가스가오, 마쿠시타 7등급)도 출전하여 관심이 집중됐다.
스모(相撲)의 기원은 풍년을 기리기 위해, 무사들의 역량을 단련하기 위해,
神社나 절(寺)을 짓기 위한 모금을 하기위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 씨름과 스모의 차이점>

< 항      목  :  씨름  -   스모(相撲) >
ㅇ 승부방식 : 단판제, 3판2승, 5판3승   - 단판제
ㅇ 체    급   :  3체급 - 단일체급
ㅇ 계    급   :  없음   - 10단계
ㅇ 프로역사 :  20년  - 300년
ㅇ 정규대회 :   6회   - 6회
ㅇ 대회기간 :   3일   - 15일
ㅇ 경기시간 :   2분   -  4분(마쿠우치), 3분(주마이메), 2분(마쿠시타)
ㅇ 최고선수 :  천하장사 - 요코즈나
ㅇ 심    판   :   4명  - 5명
ㅇ 경 기 장  :  원형모래판(지름 8m)  - 원형도효(지름 4.55m)
ㅇ 프로선수 :  50여명 - 800여명
ㅇ 해외대회 :  13회  - 10회
ㅇ 상    금   :  1억원(천하장사)  -  1,000만엔(마쿠우치 이상 대회 우승자)
ㅇ 외국인 선수 :  없음   -  14개국 90 여명

<스모(相撲) 관전법>

ㅇ 경기장
  - 스모경기장은 도효(土俵)라고 한다. 바닥은 모래와 진흙을 섞어 만들고 지름은 4m55, 높이 54cm의 사각 판위에 설치된다. 특이한 것은 경기장을 만들때 한가운 데에 약 20cm구멍을 내고 그안에다 액을 쫓는 6가지 물건(비자나무씨, 황밤, 다시마, 마른오징어, 씻은 쌀, 소금)을 넣어둔다.

ㅇ 경기방식
  - 스모는 체급 제한이 없고, 리그로 진행되는 단판승부제이다. 경기시간은 4분이내이며 별도의 쉬는 시간은 없으나,  소금을 뿌리는 것으로 쉬는 시간을 대신한다.  
  - 승패를 결정짓는 방법은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거나, 신체의 일부분이 모래나 경기장 밖에 닿는 경우, 허리높이 보다 더 높게 들리거나 마와시(샅바)가 풀려도 패하게 된다.
  - 선수는 경기중 미소를 짓거나 인상을 쓰는 정도만 허용된다. 또한 상대방의 상체를 손바닥으로 치는 것은 허용되지만, 주먹사용, 발로 차는 행위,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은 금지되며,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절대 복종해야 한다.    

< 등   급>
스모의 등급은 10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1. 요코즈나(橫綱), 2.오제키(大關), 3. 세키와케(關脇), 4.코무스비(小結), 5. 마에가시라(前頭)
6. 쥬로(十兩), 7. 마쿠시다(幕下), 8. 산단메(三段目), 9. 죠니단(序二段), 10. 죠노구치(序の口)

* 씨름의 천하장사에 해당하는 요코즈나에서 6등급인 쥬료까지를 세키토리(關取)라고 하고  1군선수에 해당한다. 세키토리부터 TV로 중계되는 15일간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등 특권이 주어진다.
3등급인 세키와케의 경우 한 시즌에만 패해도 등급이 낮춰지며, 2등급인 오제키는 3연승하여야만 타이틀을 지키게 된다. 요코즈나는 3연승을 지키지 못하면 은퇴하는 등의 규칙이 있다.

요코즈나 승격은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지난 300간 요코즈나에 등급한 선수는 65명에 불과하다.

< 장   소>
ㅇ本場所 : 4개소(東京, 大阪, 名古屋, 福岡)

< 시   기>
ㅇ시기는 장소별로 다르며, 장소별 1회 10일간 개최된다.
- 夏場所 : 여름에 개최
- 春場所 : 봄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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