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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麗輝 작성시간09.07.14 흐음...빈약한 근거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일단 아주 기본적으로 빗살무늬토기에 대한 것만 봐도...빗살무늬토기 문화권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 문화권의 모든 토기들이 같은 민족, 혹은 같은 문화적 습속을 지닌 집단의 산유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토기에 새겨진 문양을 보고 그렇게 묶어서 구분하는 것 뿐이지요. 한반도의 빗살무늬토기만 해도 형태나 문양의 모양, 문양의 새겨진 정도를 보고 지역별로 혹은 시기적으로 세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분화된다는 것은 그만큼 그 문화를 영위한 집단이 다양했으며, 시기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의미하죠. 민족이동설과 상관이 없고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