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없어도 표절시비가 만연했던 당시에 확정받은 곡들입니다.
확인해 보시길 ~
1993년 당시 공윤심의를 통해서 표절 판정 받은 13곡
* 당시 기준 주요 동기 2~4소절, 나머지는 4~8소절이 같을 경우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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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 난 멈추지 않는다 (조진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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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 내일을 향해 (신성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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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 날
울리지마 (김창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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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이호준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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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 레베카 (이범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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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 사랑할꺼야 (원경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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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 로라 (윤상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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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신재홍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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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유영석 - 내 사랑인걸 (유영석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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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리 - 추억의 발라드 (김지환
작곡)
최영 - 보여줄 수 없지 (최영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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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 나의 슬픔에 그대는 타인 (최성수 작곡)
벗님들
- 잃어버린 계절 (이치현 작곡)
날 울리지마가 표절한 sam harris의 Don't look at my eye
이것도 안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 있겠죠..;
표절확정곡인데..
한곡 더 갑니다.
처음 그 느낌처럼의 표절의혹곡 TUBE의 'Morning Call From The Beach'
표절 심의에 올랐던 노래
* 대조 자료 불충분으로 판정
보류
노이즈 - 너에게 원한건
봄여름가을겨울 - 10년 전의일기를 꺼내어
윤종신 - 처음 만난
때처럼
양수경 - 문득 그대가
김상아 - 예스오어노
임재범 - 다시 사랑할 수 있는데
장혜진
- 꿈 속에선 언제나
홍수철 - 보고싶다 친구야
* 유사점은 있지만, 표절 기준에 접촉
안됨
장현철 - 걸어서 하늘까지
이주원 - 아껴둔 사랑을 위해
공일오비 - 아주 오래된
연인들
현진영 - 흐린 기억속의 그대
이승철 - 방황
태진아 - 미안 미안해
조용필 -
청춘시대
표절 확정곡이 아닌 경우는 표절문제가 친고죄로 법이 바뀌면서 저작권자가 신고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