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세번 집에 가는 저로써는 참...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길입니다만...
그래도 그곳에 가면 어린시절 느꼈던 풍경들이 다가옵니다.
직장인 여러분들은 조카들한테 쓸데없이 자기과시용 돈 자랑 하지 마시고...
고등/대학생 여러분들은 열심히 어른들 따라다니면서 돈 뜯어 내시고...
어쩔수 없이 집안일 도와야 해서 남녀불평등 운운하며 짜증내시는 분(아마도 대부분 여자분들?)들은 남 모르게 접시에 가래침이라도 뱉어주시고...
기타등등...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웬지 양력음력 두번씩 인사 하는건 어색하지 않아요?)
그래도 그곳에 가면 어린시절 느꼈던 풍경들이 다가옵니다.
직장인 여러분들은 조카들한테 쓸데없이 자기과시용 돈 자랑 하지 마시고...
고등/대학생 여러분들은 열심히 어른들 따라다니면서 돈 뜯어 내시고...
어쩔수 없이 집안일 도와야 해서 남녀불평등 운운하며 짜증내시는 분(아마도 대부분 여자분들?)들은 남 모르게 접시에 가래침이라도 뱉어주시고...
기타등등...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웬지 양력음력 두번씩 인사 하는건 어색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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