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업은 디자이너랍니다^^(자랑이 아님)
지금은 잠시 쉬는중인데여...
대한민국에는 웬만한 디자인은 겉옷을 막론하고 ..없는게 없을 정도입니다..
첨엔 사진방 보고 집에서 몰래 훔쳐입고 나온 옷같아 기분이 묘했어여
취지는 넘넘 좋은데여..
진정 남성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이 필요할듯싶어여..
저는 이너웨어쪽이라 집에서 입을수 있는 원피스 홈웨어를 디자인해서
지마켓 쇼핑몰에 올리는 중이거든요
어찌나 주위반응이 설렁한지!
치마 바지를 떠나서 집에서만큼은 편한 스타일을 추구할수 있는거아닌가여?
왜들....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못 벗어나는건지!
외국영화에서는 원피스잠옷입은 남자가 자주걸어다니잖아여^^
다음주에는 판매가 될수도 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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