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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자작글)교회내 직분의 가치와 갈등. 해소

작성자달콤한향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14 목록 댓글 0

교회내 직분의 가치와 갈등. 해소

교회의 평안을 지키는 핵심 직분의 가치와 교회 내 갈등(분란)을 방지 대책

​1. 하나님의 일꾼 중 어떤 직분이 더 고귀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직분이 동등하게 고귀하며 우열이 없습니다.

​성경적 직분관 (지체론): 성경은 교회를 하나의 '몸'으로, 성도를 각 '지체'로 비유합니다(고린도전서 12장). 눈이 손더러 쓸데없다 할 수 없듯이, 장로, 안수집사, 권사는 계급이 아니라 역할과 기능의 차이일 뿐입니다.

​시무와 은퇴/명예의 차이:
​시무(始務): 현재 교회의 행정과 치리, 봉사의 '행정적 책임'을 맡고 있는 상태입니다.

​은퇴/명예: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려 직분의 명예는 유지하되, 고령 등의 이유로 '공식적인 행정 책임과 의결권'에서 물러난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기준: 하나님은 직분의 명칭이나 시무 여부가 아니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전서 4:2) 하신 말씀대로 그 중심과 충성도를 보십니다. 따라서 은퇴 장로님이든 시무 안수집사님이든 하나님 보시기에 그 가치는 동일하게 존귀합니다.

​2. 교회 내 분란을 막기 위한 직분별 예우 원칙 ​직분 간의 갈등이나 은퇴·시무 간의 서운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질서와 상호 존중이 필요합니다.

​① 은퇴·명예 직분자에 대한 예우: '영적 권위'의 존중 ​지속적인 호칭과 예우: 은퇴 후에도 평생의 헌신을 인정하여 '장로님', '권사님'의 호칭을 지키고, 교회 주요 행사에서 상석 배려 및 기도 인도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영적 어른으로 대접 해야 합니다.

​의사 결정에서의 분리: 당회나 공동의회 등 행정적 표결권은 교단 헌법에 따라 시무직분자에게 있음을 명확히 하되, 중요한 교회 대사에는 은퇴자들의 지혜를 구하는 자문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시무 직분자에 대한 예우: '실무 권한'의 인정 ​현재의 책임 존중: 현재 교회의 살림과 영적 돌봄을 이끄는 시무자들의 결정을 신뢰하고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은퇴자들이 과거의 방식을 고집하며 시무자들의 사역을 간섭하면 분란이 생깁니다.

​3. 중직자(장로·집사·권사)로 인한 교인 이탈 및 분란 방지 대책 ​ 교회의 중진들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성도들을 선동하거나 실족하게 하여 교회를 분립·이탈시키는 경우는 교회의 가장 큰 아픔 중 하나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교회가 세워야 할 대책은.

​직분자 대상 지속적인 '종의 리더십' 교육: 직분이 계급이나 권력이라는 인식을 깨부수어야 합니다. 중직자일수록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 성도를 섬기고 목회자를 돕는 사명자임을 정기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사적인 세력화(파벌) 금지: 교회 내 공식 기구(당회, 제직회) 외에 학연, 지연, 또는 개인적 친분을 바탕으로 한 사조직이나 여론 형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교단 헌법과 권징의 엄격한 적용: 중직자가 명백히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성도들을 유혹하여 분란을 일으킬 때는, 목회자와 당회가 중심을 잡고 교단 헌법에 따라 권면하고, 필요하다면 징계(권징)를 유재하여 교회의 영적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시무자는 은퇴자의 헌신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은퇴자는 시무자의 권위를 인정하며 뒤에서 기도해 줄 때 교회가 평안해집니다. 직분은 권세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책임'입니다.라고 생각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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