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3월4일의 꽃)

작성자방아다리|작성시간07.03.08|조회수252 목록 댓글 1

학명 : Salix spp, 영명은 Willow
꽃말 : 정화, 경쾌
 
  이른 봄 꽃샘추위에 우리 코끝은 빨개지지만 이때쯤이면 강변의 버드나무는 물을 한껏 올려 가지가 낭창낭창해지면서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옛 선조들의 풍류에도 한몫을 하였고 이순신장군의 일화에도 나오는 우리생활과 가까운 나무이다.
 
(이용) 대부분의 자생지는 냇가나 산의 계곡 주변처럼 물기가 많은 곳이다. 조경용으로 저수지나 연못 주변에 흔히 심겨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뿌리의 응집력이 강하여 하천변에 심어 토사의 유실에 대비해도 좋을 듯하며 약용으로도 쓰인다.  외국에서는 잎이나 줄기의 색깔이 다양한 품종들이 개발되고 있다. 
 
(기르기) 봄에 새로운 줄기가 나오면 이것을 잘라 삽목으로 번식한다. 삽목 후 며칠 안 있으면 새 뿌리가 나온다. 여름 장마철에도 삽목이 잘 된다.
 
(분류 및 자생지)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교목으로 키가 10m이상 크게 자란다.  개암나무처럼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는 일가화(一家花)이며, 종류가 참 많다.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왕버들, 쪽버들, 능수버들, 용버들, 여우버들, 떡버들..... 같은 속에 속하는 버들 종류만 하더라도 무려 41종(세계적으로는 약 300종 이상이 분포)이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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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분이 | 작성시간 07.03.12 버드나무로 개울가에 언니 오빠들이 만들어 주어 피리불던 추억이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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