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9일 토요일
오늘 많은 분들의 수고와 찬조로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입니다
함께 해서 너무 좋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는 약간의 갈등도 서로 서로 함께 의논할 수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힘든 회장연임과 임원직을 모두 기꺼이 받아주시니 더욱
보기 좋았고 감사하네요.
그리고 서로 서로 마니또가 되어 각자가 정성껏 준비한 마니또 선물을 주고 받으며 모처럼 마음껏 웃을 수 있었네요.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씀처럼 늘 함께 할 수 있길 소원해봅니다.
오늘 차 태워주신 고주향선생님과 전민애회장님 두분께도 감사 마음 전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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