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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태초(太初) 의 아츰(침) / 윤동주

작성자청원 임기석|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태초(太初) 의 아츰(침) / 윤동주

봄날 아츰도 아니고

여름、가을、겨을、

그런날 아츰도 아닌 아츰에

빨―간 꽃이 피여낫네、

해ㅅ빛이 푸른데、

그前날밤에

그前날밤에

모든것이 마련되엿네、

사랑은 뱀과 함께

毒은 어린 꽃과 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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