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원준아~~~
영월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우리아들 진지하던걸.....
아들 전화 목소리가 점점 의젓해지고 사랑스럽다.
맛있는 집밥 먹을 날 만 손꼽아 기다려지는지
벌써 삼계탕, 라면 줄줄이 메뉴를 읊어대지만
누나와 진영이도 같이 먹고 싶은 먹거리를 기다리고 있단다.
여름에는 계곡에 가서고 왠지 네가 생각나 미안하기도 하고 같이 왔으면 하는 아쉬움에 조금이나마 너를 생각했단다.
여름여행은 못갔지만, 아빠 공사 끝나시면 가을 여행 꼭 한번 하자꾸나
너만의 경험이 아닌 우리들이 함께 공유하는 세상이 엄마는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멀리 있지만 매일매일 전화로 우리아들과의 하루 일과를 주고 받을 때면 우리 아들이 정말 많이 훌쩍 컸구나
하는 생각에 미소부터 머금곤 했단다.
그런 시간시간 행복했단다.
원준아
남은 수학여행은 아주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바라고
함께 했던 친구들과도 좋은 우정나누길 바란다.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자주 자주 표현하길 더불어 바란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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