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산 태원암장(26/6/14)
등반인원 : 차돌,토돌(특별손님 : 수부타이)
날씨 : 낮 최고기온 30도, 쏘나기
암장상황 : 오전에는 그늘, 오후에는 뜨거운 햇빛, 모기가 좀 있는 암장, 최근에 다시 정비한 암장. 근처 암장중 가장 높았음.
어프로치 : 모락초등학교부터 10분컷
-후기-
마테호른 원정을 가기 전 마지막 훈련을 하고 계신 박태원 선생님과 팀원들을 만나뵈었습니다. 다들 더운데도 불구하고 1박2일로 열정이 대단했어요. 즐거운 분위기로 선생님과 팀원분들과 함께 등반 하였습니다. 암장 오른쪽부터 하나씩 해보았고 최근에 개척하신 "마테호른 가는길" 루트를 탑로핑으로 해보았으나 중탈.. 손가락 끝 힘과 오버행 레이백을 버텨낼 코어가 많이 부족했음을 느꼈어요. 핀치그립과 코어 단련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그외의 루트도 참 매력있고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암장이였습니다. 그나저나 등반 중에 특별손님을 보아 너무 반가운거 있죠 ㅋㅋ
모락초 앞 주차장 주차자리가 한정적
주차장 뒤쪽의 펜스 옆을 타고 쭉 직진
이정표가 보이는곳에서 오른쪽
바로 보이는 이정표에서 왼쪽
정상을 향해 올라가면 나오는 손잡이?
길목 위로 최근에 쓰러진 나무를 우회한후(그 전이였나..?) 보이는 X표시 나무 이 뒤로 가면 태원암장 옆모습이 보인다
암장 전경과 레이백으로 올라야하는 오버행 "마테호른 가는길" (홀드 깨먹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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