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나오게 만드는 어느 중년 여성
한 중년 여성이 멋진 모자를 쓰고서
쇼핑을 마치고 걸어오고 있었다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그녀
그런데 그때
갑자기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불어왔다
여성은 한 손으로는 쇼핑백을 붙들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꽉 ~ 누르고 있었다
때마침
어떤 남자가 그곳을 지나가는데
또 한차례 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그러자
노팬티였던 여성의 은밀한 부위가
훤~하게 드러났다
자기도 모르게
여자의 은밀한 부위를 목격한 남자는
크게 당황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여성을 쳐다보며
쑥덕거렸다
이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던
남자가 보다못해 여성에게 말했다
저 ~ 사모님
그 모자보다는 치마를 좀 잡으시죠
사람들이 오가며 다 보고 있쟎아요
그러자
여성은 피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봐요 아저씨
사람들이 보고 있는 주요 부위는
50년이 넘은 중고이지만
이 모자는 방금 산 신상품이라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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