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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隨筆) 방

[[日常]]돈과 상처(傷處)

작성자▒ 飛 龍 ▒|작성시간26.06.16|조회수3 목록 댓글 0

돈과 상처(傷處)

 

 

 

누구나 살아가며 부모형제에게 준 상처는

사랑으로 용서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친구나 다른 이에게 준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대부분 사람은 남에게 준 상처는 쉽게 잊어버리고

남이 자기에게 준 상처는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는

습성이 있다.

어떤 이는 기억의 광주리에 상처를 담아두고

생각날 적마다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무는 것이라고 방치해서는

아니 된다.

 

 

상처란

마치 돈과 같은 구실을 하는지 모른다

상대방에게 빌려 쓴 돈은 쉽게 잊어버리고

받아야하는 돈은 세월이 흘러도 기억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천태만상이다.

자기 위주로만 삶을 평가해서는 아니 되고 상대방의

사고방식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삶이다 .... 飛龍 / 南 周 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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