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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처음으로 춘천 남이섬에 가보고 (上)

작성자▒ 飛 龍 ▒|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처음으로  춘천 남이섬에 가보고 (上)

 

 

 

 

나는  바쁜 일상과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살다보니 몸이 지칠 때면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명소(名所)를 자주 찾는다

물론이야 하루 코스에 가까운 거리의 나들이에 불과하지만

좋기도 하다

주말에 도시를 벗어나 좋은 명소(名所)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휴식도 취하고  맛난 음식도 사 먹으면  그 어떤 명약보다도 심신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언제부터인가  춘천 남이섬 그곳은 주변에 많은 수목원·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고 들었다

주말에 학교 동창들과 서울에서 고작 두 시간 거리에 불과한 그곳을

처음으로 가보게 된 것이다

하필이면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려서 나들이가 제대로 이루어질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 꿈이 실현(實現)되어서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이슬비가 오는 아침에 준비를 하고는 전철을 타고서 사당역에 도착하니

친구들도 한 두명 보인다

잠시 후 10여명의 친구들이 다 모여 승합차를 타고서 출발하면서 

비 오는 날 산에 등산을 하면 운치가 있다고 하듯이 나들이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든다

우리는 강변 북로를 따라가는 중에 펼쳐지는 도심의 한강(漢江)이

파노라마(Panorama)처럼 펼쳐진다

구리를 지나 양수리로 접어들며 펼쳐지는 북한강 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주변에 낮은 산이지만 조용하게 산자락을 감돌아 흐르는 강물을  보면서

이곳에서 제맛을 느끼게 만든다

 

 

어느 가수(歌手)가 부른  남이섬이란 노랫말의 일부를 적어본다 

우리가 / 함께 약속한 말들이 / 아침이면 꽃으로 핀다 /

그날의 놀이터 서투른 고백도 / 꽃송이로 피어난다

우리가 / 함께 나누던 눈길이 / 밤이 되면 별들이 된다 /

별빛은 / 물결에 반짝여 흐르다 / 물안개로 피어난다  .. (이하 생략)

 

 

 

자연(自然)의 조화(調和)가  잘 이루어지는 산(山)을 중심으로 해서 

바다나  강물 혹은 호수(湖水)가 있는 곳은  그 지역에 관광 명소가

되는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우리네 삶이  찌들고 삭막한것을 자연(自然)과 어울려 피로를

회복하라고  노래도 나오는것이라 생각든다  ..... 飛龍  / 南 周 熙

 

 

 

(하편은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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