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의 바다여/淸思 林 大植
찰랑이는
파랑(波浪)에 심신(心身)을 담그면
불현듯 다가서는 짙은 외로움 하나
환희(歡喜)로 열광(熱狂)하던
지난해의 바다는 다 어디로가고
나홀로 깊은 침묵(沈默)에
탄식(歎息) 하는가~~~~~
아 아
그립구나 그리워라
그시절(時節)로 다시 돌아가고파
괴로워하는 이내심사(心思)
할수만 있다면
그시절(時節)로 다시 가고싶은데
다시는 그때로 갈 수 없어
안타까운 이내심정(心情) 어이할고
그렇지만
고요함만이 출렁이는 나의바다는 말이없구나
그립고 안타까운
나의 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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