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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어시장] 오이도

작성자폭풍견지(홍정주)|작성시간12.08.19|조회수946 목록 댓글 3

 

간만에 사촌 동생들이 떼로 찾아와서 할 것도 없고 하여 오이도로 바람쐬러 나간길..

 

산본에서 30분이 채 안걸리는 거리에 바다가 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원투낚시 꾼들 사이에서 한참을 구경,, 엮시 낚시꾼은 어쩔 수 없다,, ㅎ

 

 

뭔가를 걸어올리는 사람은 못 봤다,, ^^

 

 

출출하여 저녁겸 회나 먹을까 하여 찾은 오이도 수산물 직판장,,

 

 

오호!! 벌써 대하가??

 

양식이지만 통상적으로 나오는 시기보다 한달은 빨리 나온듯,,

 

올해 날이 더워서 한달 정도 출하가 빠른 편이라 한다,,, 집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라서 망설이지 않고 구입,, 가격도 착한 편,,

 

1kg에 25,000원,, 마릿수로는 한 30마리 정도 올라가는듯,,

 

 

갑각류 러버인 집사람이 또한 대하 못지 않게 즐기는 아이템인 활꽃게도 나오기 시작했구나~!

 

1kg에 13,000원 수준으로 아주 저렴한편,, 2kg 구입!!

 

광어 한마리 회떠서 2층 양념집으로 이동,,

 

 

광어회뜬 집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준 스께다시 패키지?? 그닥 큰 감흥은 없었던,,

 

 

1.5kg 짜리 광어,,

 

동생들과 오븟하니 한잔 기울이기에 모자람은 없었던,,

 

 

오늘의 메인 1

 

대하 소금구이 등장,, ㅋ

 

 

오동통 살이 오른 대하,,

 

올해는 처음 만나는구나,, 반갑다,,ㅋ

 

 

 

빨리 먹지 않으면 빛의 속도로 집사람이 쫓아온다,, 말없이 먹는데만 집중,,ㅋ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대하에서 가장 맛난 부위,,

 

흔히들 그냥 버리는 대가리에서 날카로운 뿔 부위를 손으로 잡고 벗겨내면

 

뇌(?)에 해당하는 부위가 나오는데 이걸 한입 베어물면 고소함과 감칠맛이 아주 그냥 작살!!

 

대하 대가리는 절대 그냥 버리면 안됨!! ^^

 

 

꽃게찜 등장,,

 

 

시즌이 시즌인지라 수케를 쪄먹는 거라서 알은 전혀 없으나 암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녹진한 맛의 게장 (내장)맛이 탁월하고 살이 달다,, 속이 꽉차서 아주 맛나게 먹었던,,

 

 

한입 잡솨봐?? 흐흐,,,

 

kg당 1.3만원이면 엄청나게 저렴한 편,,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1kg에 한 3~4마리는 올라가니

 

꽃게 좋아하는 사람들은 때를 놓치지 말 일이다,,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나 대게, 킹크랩, 털게 등등 모든 게 종류를 다 놓고 맛을 비교한다 쳐도,,

 

닥치고 제철 꽃게가 갑이다,, ㅋㅋㅋ

 

 

마무리로 따로 주문한 매운탕,,

 

 

광어회를 먹었는데 왜 매운탕에서 우럭 대가리가 발견되는지는 모를 일이나,, ㅋㅋㅋ

 

무난하니 국물 떠먹을만 했던,,

 

자릿세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2명 5천원) 무엇보다 해물 가격이 싸서 아주 기분좋게 한잔 쎄렸던 하루!! ^^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어도 아주 좋을듯,,

 

 

 

 

경기 시흥시 정왕2동 2005-3

 

031-499-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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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뚝섬쭈니(윤희준) | 작성시간 12.08.20 음...
    아침부터 미우다..
    근데 폭풍님 손이 참 고아보이넹..ㅎㅎ
  • 작성자유창이(손형락) | 작성시간 12.08.20 그래도 저 손으로 덕이를 쪼물락.... ㅎㅎㅎ
  • 작성자구름과 계곡 (오승균) | 작성시간 12.08.31 대하가 아니고 흰다리흰다리 새우네!
    맛은 별 차이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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