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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사이드 호텔 뷔페

작성자쏘갈매니아(한용진)|작성시간19.04.10|조회수276 목록 댓글 6

외손자 탄생 1.000 일 기념일이라고 우리 세대에는 먹고살기 바빠 상상도 못 할 일인데
요즘 젊은 세대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생산하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고희연도 했었던 신사동 리버 사이드 호텔.


촛불 한 개가 1.000 일을 상징한고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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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쏘갈매니아(한용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10 아기가 아직 숟가락질도 서툴고 해서 뷔페에서 주는
    아기 식탁을 가져 왔거든요.
    이제 세 돐도 안 지난 아기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습니까.
    1.000 일 기념은 명색 뿐이고 어른들 먹자 판이죠. ㅋㅋㅋ.^^
  • 작성자광명 로드맨 | 작성시간 19.04.11 손자가 튼튼하고 귀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쏘갈매니아(한용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11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레이(문성욱) | 작성시간 19.04.11 1000일 기념 축하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쏘갈매니아(한용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11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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