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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계 뉴스

최홍윤 시인별세

작성자여울|작성시간26.06.17|조회수8 목록 댓글 0

▲ 최홍윤 전 강릉 MBC 아나운서.

강릉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글을 썼던 최홍윤 시인이 2026년 5월  10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1951년 삼척 원덕읍 산양마을에서 태어난 고인은 강릉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계에 입문했다. 1988 서울 올림픽 스포츠 중계 캐스터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아나운서 부장과 방송 심의 홍보 실장으로도 활동했다. 방송사 30년 사사(社史)를 집필하기도 했으며, 시청자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최홍윤 시인은 격월간 자유문예로 등단했으며, 2007년 동인시집 ‘아름다운 동행’을 펴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김령숙(시인)씨와 자녀 최준수·보현씨가 있다. 빈소는 강릉의료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장지는 강릉 청솔공원.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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