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일기 2.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경남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1987년 6월을 넘어,너머. 마산 오동동.
작성자주예린_MoS_푸른별작성시간26.06.10조회수31 목록 댓글 0그냥 창동 들렀다 가려고 걸어갔는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6.10 민주항쟁 경남 기념식 하길래 1부는 다 보고 엄마한테서 집에 언제 오냐고 전화 와서 집에 갔다.
노 스타벅스! 예스 민주주의! 텀블러 맞교환 캠페인을 하고 있었다.
무료로 주먹밥과 커피 등을 나눠주고 계셨다. 배고파서 주먹밥 하나 받아서 먹고, 커피는 거의 소진되어 가는 것 같길래 조금 그런 것 같아서 그냥 물 마셨다. ^^;; 주먹밥이 너무 맛있었다.
낙동강아 흘러라! 4대강 문제 환경 부스, 부마항쟁 부스 등이 있었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사진전.
우리 아버지 다니셨던 통일중공업. 나 두 살(만 1년 6개월 8일?) 때.
부마민주항쟁 일지.
오늘 보람 있는 삶과 내일 부끄럽지 않은 과거를 갖기 위하여 - 1979.10.15. 부산대 민주투쟁선언문.
나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가?
낙동강 녹조 사진전.
부마민주항쟁 47주년 기념행사 안내 및 부마항쟁명예도로 추진 서명운동.
몰랐었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텔레비전 중계 카메라들도 있었다.
집에 가는 길... 코아양과에서 빵 사서 먹었다.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 커피우유와 함께.
오랜만에 많이 돌아다녀서 지친 하루... 현재호 화백 벽화 골목 벤치에 앉아 웃으며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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