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비교적 날씨가 맑습니다.
물건을 사기만 하면 좋겠지만
보관하는 일,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일,
보내는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일..
많이 피곤해 집니다.
이번엔 돈을 너무 부족하게 가져왔기 때문에 물건을 많이 사지 못하였지만
이미 구한 물건 이외엔 꼭 사고 싶은 물건도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구해 놓았던 귀한 물건 하나를 파손시켰습니다.
몇백년 이상 멀쩡했던 물건이 나의 부주의로 인하여 손상이 된 것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금액을 받을 수 잇는 귀한 물건인데ㅜㅜ
(상해에서 그 물건을 구하고서 내가 얼마나 좋아했던지!)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고단합니다.
안경을 맞춰야 하는데 벌써 두어 계절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누가 내게 내 눈에 맞는 안경을 하나 선물해 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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