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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정보

카이홋 하운드란?

작성자김창석|작성시간12.04.26|조회수444 목록 댓글 0

 


Hotblood(핫블러드) - 혈통이 등록된 모든 시각하운드를 핫블러드라 부를수 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귀색인이 된 트랙 그레이하운드를 지칭한다. (편하게 혈통서가 있거나 귀색인이 된 경견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Coldblood(콜드블러드) - 혈통서나 혈통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나 그 외관상 순종으로써 인정되는 모든 시각하운드. 보편적으로 귀색인이나 혈통서가 없는 그레이하운드를 지칭한다. (아마도 코싱, 사냥혈통의 그레이하운드가 여기에 속한다고 봅니다. 윗대에 경견의 피가 추가 되어도 여전히 콜드블러드라고 봐야합니다. 예전 국내에 번개혈이라든지 벤혈이라든지 하는 개들이 여기에 속하고 국내에 정식으로 혈통 등록된 트랙 그레이하운드 외에 사냥에 쓰이는 모든 그레이하운드가 이 용어에 포함되겠습니다.하지만 부모견이 경견 즉 ,출처를 알수있지만 혈통서가 없는 경우에는 핫블러드로 보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Hybrid(하이브리드) - 종류가 다른 순종 견종간의 교잡 사이에서 나온 하운드 
예) 그레이하운드 x 디어하운드, 살루키 x 그레이하운드

Mixed breed(믹스 브리드) - 혈통서나 순혈견종으로써 순수한 특질을 몇대전에 잃어버린 하운드. 시각하운드임에는 분명하나 윗대에 콜드블러드나 하이브리드가 섞인 하운드.

Coyote hound(코요테하운드 혹은 카이홋하운드) - 모든 하운드, 혈통등록되어 있거나 그렇지 않거나 코요테를 사냥하는 모든 하운드. 그러나 이 용어는 대게 오랜 세월 코요테를 사냥하는 등록되지 않은 혈통으로써 믹스된 시각하운드를 지칭한다. 코요테 하운드(카이홋하운드)는 한 견종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한 타입은 가지고 있다.
(스태그하운드가 대표적으로 이 코요테하운드의 범주에 들어가고 순종의 그레이하운드도 코요테의 실사냥에 쓰인다면 코요테하운드로 불릴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 견종을 부르는 용어가 아니라 코요테 실사냥을 하는 모든 하운드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Staghound(스태그하운드) - 모든 거친 코트를 가진 믹스된 혈통의 하운드를 흔히 스태그하운드라 부른다. 믹스 브리드도 스태그하운드로 불릴수도 있다. 스태그하운드의 윗대에 올라가면 스코티쉬 디어하운드, 보르조이, 아이리쉬 울프하운드의 피를 찾을 수 있다. 거친 코트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이다. 그 개가 사슴사냥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미국 서부 일부 지방에서는 스태그하운드를 Shag 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같은 타입의 하운드를 지칭하는 용어다. 
(거칠고 긴 털이 포인트이긴 하지만 단모의 스태그하운드도 있습니다. 그레이하운드와 스태그하운드간의 교잡1대는 하이브리드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번식에서 나온 개는 믹스 브리드나 스태그하운드로 부를수 있고 그레이하운드와 디어하운드간의 교잡은 스태그하운드라기 보다는 하이브리드이고 여기에 또다시 스태그하운드의 피가 들어간다면 스태그하운드로 볼수 있겠습니다. 제가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스태그하운드는 그 외관이나 미적인 요소보다는 코요테사냥을 위한 지구력, 스피드, 민첩성, 파이팅 능력과 같은 실사냥에 필요한 기능적 측면이 중시 되어져 온 혈통라인의 시각하운드로써 그 혈통 내력은 없지만 2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디어하운드와 그레이하운드의 잡종1대를 바로 스태그하운드라고 부르기엔 억지스러운 면이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스태그하운드 피의 존재 여부입니다. 국내에서는 이 스태그하운드가 카이홋하운드로 불리고 있습니다.)

Lucher -  시각하운드와 워킹독 혹은 스포팅독 혹은 허딩독 혹은 테리어간의 교배로 나온 개를 지칭하는 영국의 용어다. 스피드, 복종성, 운반성의 이상적인 조합을 위해 흔히 75%의 그레이하운드와 25%의 허딩독(흔히 보더콜리)에 맞춰 번식한다.
(한국형 러쳐로는 허딩독인 세퍼트와 워킹독 도베르만을 시각하운드인 그레이하운드에 섞어 만든 밧다 혹은 빳다가 있겠습니다. 전천후 사냥개로써 개인적으로 잘 만들어진 견종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긍지~ㅎㅎㅎ)

 

이 개에게 위의 용어를 접목시켜 보겠습니다.

이 개는 시각하운드임이 분명하지만 그 조상은 어떤 견종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Mixed breed란 용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스코티쉬 디어하운드와 같은 길고 거친 털때문에 Staghound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 개는 코요테를 사냥하고 있기 때문에 Coyotehound로 분류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견이 순종의 견종이 아니므로 절대 Hybrid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외관상 그레이하운드라고 볼수 없으므로 cold blood, hot blood는 절대 불가능 하겠죠ㅎ


마지막으로 국내에서는 이 스태그하운드가 그 용어의 범주가 더 큰 카이홋하운드(Coyotehound)로 불리는데

이 카이홋하운드의 범주에는 코요테 사냥에 쓰이면 울프하운드와 살루키의 잡종 1대와 같은 개도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개들이 스태그하운드와 같지는 않지요. 국내에서 야생 멧돼지를 사냥하는 모든 개를 돼지개라고 부르듯이 카이홋하운드가 그와 

같은 성질의 용어입니다. 그리고 돼지개라는 큰 범주에 속하는 견종인 트라이하운드가 카이홋트하운드의 범주에 속하는 스태그하운드와 상응하는 관계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10여년 전에는 전라남도 지방에서 카이홋하운드를 가이오리라고 부르는 것을

종종 들을수 있었는데 사실 Coyote를 미국사람이 발음하면 카이홋이라 하기보단 가이오리에 더 가깝게 발음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마도 국내에 소개되는 과정에서 스태그하운드가 카이홋하운드로 왜곡되어 전해진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여 카이홋하운드가 스태그하운드로 불리고 카이홋하운드와 그레이하운드 교잡1대를 카이홋트 티기 혹은 카이홋믹스로

분류하기 보다는 스태그하운드로 통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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