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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로버트 크릴리

작성자부계|작성시간15.09.19|조회수369 목록 댓글 1

The Flower

 

   Robert Creeley

 

 I think I grow tensions

like flowers

in a wood where

nobody goes.

  

Each wound is perfect,

encloses itself in a tiny

imperceptible blossom,

making pain.

  

Pain is a flower like that one,

like this one,

like that one,

like this one.

 

 

(1958)

 

 

 

- 로버트 크릴리

 

 

나는 긴장을 기르나 보다

아무도 가지 않는

어느 숲 속의

꽃들처럼.

 

 

상처는 저마다 완벽하다,

 그 속에 작은

 보이지 않는 꽃을,

 고통을 키우며.

 

 

고통은 마치 저 꽃과도 같다,

이 꽃과도,

저 꽃과도,

이 꽃과도.

 

<노트>

- Robert Creeley(1926~ )

미국시인.짧지만 의미심장한 시를 쓰는 시인.

더 자세한 사항은 modern poems(리차드 엘만과 로버트 오크레아 편집)

398쪽 참조바람(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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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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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순보 | 작성시간 15.09.24 눈의 키를 높히는 영문시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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