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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죽음의 사이)라자도 부인/실비아 플라스

작성자부계|작성시간16.02.16|조회수465 목록 댓글 1

Lady Lazarus

라자도 부인

                                             Sylvia Plath

                                실비아 프라시

 

 

I have done it again.

One year in every ten

I manage it

또 저질렀다.

십년 마다 한 번씩

나는 저지른다-

 

A sort of walking miracle, my skin

Bright as a Nazi lampshade,

My right foot

걸어 다니는 기적과 같은,나의 피부

나치들의 전등처럼 밝게 빛나고,

내 오른 발

 

 

A paperweight,

My face a featureless, fine

Jew linen.

무거운 문진

나의 얼굴은 흐릿하다

고운 결의 유태인의 아마포처럼

 

 

Peel off the napkin

O my enemy.

Do I terrify?

손수건을 벗겨보아라

, 나의 적이여.

내가 두려운가?

The nose, the eye pits, the full set of teeth?

The sour breath

Will vanish in a day.

내 코, 텅빈 눈구멍,가지런한 치아가?

새콤한 숨결은

하루가 지나면 사라질 것이다.

Soon, soon the flesh

The grave cave ate will be

At home on me

, 곧 무덤에 덮었던

내 살덩어리는

집에 있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And I a smiling woman.

I am only thirty.

And like the cat I have nine times to die.

그리고 나는 웃고 있는 한 여인

나는 겨우 서른세 살

그리고 저 고양이처럼 아홉 번의 죽을 기회를 갖고 있다.

 

 

This is Number Three.

What a trash

To annihilate each decade.

이 번이 세 번째다.

십년에 한 번씩 나 자신을 전멸시키는 것은

얼마나 하찮은 것인가.

 

 

What a million filaments.

The peanut-crunching crowd

Shoves in to see

실오라기들이 얼만 많은가.

군중은 땅콩을 씹으며

구경하려 몰려든다

Them unwrap me hand and foot

The big strip tease.

Gentlemen, ladies

그들은 나를 손과 발을 발가벗긴다

거대한 스트립쇼처럼

신사 숙녀 여러분

 

These are my hands

My knees.

I may be skin and bone,

이것들이 나의 손이며

무릎이요.

가죽과 뼈만 있다.

 

Nevertheless, I am the same, identical woman.

The first time it happened I was ten.

It was an accident.

그럼에도 나는 똑 같은 그 여자이다.

그것을 저질렀을 때 난 열 살.

그건 실수였다.

 

 

The second time I meant

To last it out and not come back at all.

I rocked shut

두 번째는 의도적이었다

그것이 끝날 때가지 아주 돌아오지 않기를

나는 갇힌 채 마구 흔들었다

 

As a seashell.

They had to call and call

And pick the worms off me like sticky pearls.

마치 조개처럼

그들은 내 이름을 부르고

끈적한 진주알처럼 구더기를 떼어냈다.

 

Dying

Is an art, like everything else.

I do it exceptionally well.

죽음은

예술이요,다른 모든 것과 같이

나는 그것을 놀랍게도 잘 해냈다.

 

I do it so it feels like hell.

I do it so it feels real.

I guess you could say I’ve a call.

나는 그것을 지옥처럼 느끼게 한다.

나는 그것을 진짜처럼 느끼게 한다

그것은 천부적인 소질이라 말할 수 있다.

 

It’s easy enough to do it in a cell.

It’s easy enough to do it and stay put.

It’s the theatrical

그것은 골방에서 해도 될 만큼 쉽다.

그것을 해내고도 멀쩡한 만큼 쉽다.

그것은 다 꾸며낸 것

Comeback in broad day

To the same place, the same face, the same brute

Amused shout:

대낮에 돌아와

같은 장소,같은 얼굴, 같은 잔혹함으로 돌아와

놀라 소리치게 된다.

 

‘A miracle!’

That knocks me out.

There is a charge

하나의 기적!

그 말은 나를 실망하게 한다.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For the eyeing of my scars, there is a charge

For the hearing of my heart

It really goes.

내 상처를 보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내 심장에 뛰는 소리를 들어보려면

그것은 아직 뛰고 있다.

And there is a charge, a very large charge

For a word or a touch

Or a bit of blood

그리고 한 마디 말이나 한 번의 손길

한 방울의 피에도

대가가, 무척 큰 대가가 있다.

Or a piece of my hair or my clothes.

So, so, Herr Doktor.

So, Herr Enemy.

아니면 내 머리칼 한 올,옷가지 하나에도

그래서,그래서 의사선생

그래서 원수 나으리

I am your opus,

I am your valuable,

The pure gold baby

나는 그대의 작품이다,

나는 그대의 소중한 존재다,

순금의 아기는

That melts to a shriek.

I turn and burn.

Do not think I underestimate your great concern.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녹아 내린다.

나는 몸부림치며 타오른다.

내가 당신을 과소평가한다고 생각지 말라.

Ash, ash

You poke and stir.

Flesh, bone, there is nothing there

잿더미,잿더미-

당신은 쑤시고 헤집어본다.

거긴 뼈,, 아무것도 없다.

A cake of soap,

A wedding ring,

A gold filling.

비누 한 갑

결혼 반지 하나,

금니 한 개

 

Herr God, Herr Lucifer

Beware

Beware.

신이신 나으리 주시퍼 나으리

조심하시라.

조심하시라.

Out of the ash

I rise with my red hair

And I eat men like air.

잿더미를 헤치고

붉은 머리칼과 함께 내가 일어 선다

그리고 난 공기처럼 사내를 잡아먹는다.

 

 

<노트>

위 시인 실비아 플라스( Sylvia Plath)31살에 타계한 미국 여류시인(1932`1963)

본 시는 자신의 숱한 자살시도를 주제로 삼은 자전적인 로서 작가 자신의 자살시도와 나치의 대학살로 죽어간 유대인으로 연결짓고 있다.게다가 자신의 자살시도를 지켜보는 군중은 스트립 쇼처럼 즐기고 있다는 것,자신의 아픔을 타인들은 구경거리로 즐기고 있는 현대 사회의 냉혹한 인간성을 고발한 시.

성경의 Lazarus는 예수에 의해 부활되는 인물임에( lizarus was raised from the dead by jesus)반해 여기 주인공 리자도 부인(Lady Lazarus)은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부활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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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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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순보 | 작성시간 16.03.02 영어와 대조하며 영시를 곱씹어보고 갑니다.^^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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