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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靑春)

작성자송 운| 작성시간15.11.18| 조회수2706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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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슬이 작성시간15.11.18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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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청춘

    / 강유정

    비 내리는 단풍 끝 무슨 그리움이 남았는가
    환하게 낡은 골목길 위로
    우리는 젖어서 접었다 펴는 우산 사이
    잠시 붉었다 지는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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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뷰티 엔젤 작성시간15.11.18 청춘은 나이를 먹는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거라고..
    하더이다..
    노을진 황혼이 더 아름답다고도 하지요..

    내 나이를 잘 가꿀려구요.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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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청춘 예찬

    / 오보영

    싱그러운 모습
    그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풋풋한 내음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향기롭습니다

    내일을 향한 시선
    가슴에 품어 안은 꿈
    가진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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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5.11.18 청춘~!
    영원이면 어떠하오리.........

    이젠
    나이를, 세월을 잊으려네
    아니~ 솔직하게 말하지... 잊고 싶다네
    그리고
    더 익어 가려한다네

    사람아~! 사랑아~!
    몸이랑 맘이랑 데리고 같이 갈까나~~~

    종일토록 깊은 가을비 내립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사무엘 울만의 詩(청춘~!)올려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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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청춘

    / 김하인

    이해하기 힘들어라.
    내 젊은 날은
    왜 그리 말도 없이
    훌쩍 날 떠난 건지.

    청춘 옆에는
    시든 풀잎과 낙엽이 가득 실린
    기차가 늘 대기 중이었던가.
    바람처럼 빠르고 긴 기차가.

    지금 봄에서
    진달래와 개나리 내리고
    내리자마자
    돌아와 연인 찾듯
    앞다투어 피어나는
    벚꽃의 떠들썩함.

    정작 어느 겨울인가 떠난
    그대도 안 오고
    내 청춘도 끝내 안 돌아오고
    폐쇄된 간이역 같은 내 마음은
    지금까지 폭설 중

    가버릴 양이면
    사랑이나 그리움 같은
    분홍진 것들 전부 데리고
    영원히나 가버릴 것이지
    청춘이 지나간 뒷자리엔
    쓸모 없는 봄만
    가득히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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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솔 작성시간15.11.19 청춘 듣기만 해도 가슴이 떨립니다
    꿈이 없는 인간은 나목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상태이지요
    그래도 타고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꿈과 용기 비젼 다시 마음속에 다잡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7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겨울 되세요
  • 작성자 임형재 작성시간16.02.15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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