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산정무한(山情無限)-정비석(鄭飛石) 全文

작성자송 운| 작성시간18.07.11| 조회수1829|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1 정비석(본명 정서죽鄭瑞竹)은 1911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1932년에 일본 니혼(日本)대학 문과를 중퇴하였고,
    1935년 동아일보에 시 〈여인의 상〉, 〈저 언덕길〉 등을 발표하였
    으나 1936년 소설로 전향하여 단편〈졸곡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고, 1937년 단편 〈성황당〉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데뷔하였다
  •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1 정비석을 본격적인 작가의 대열에 합류시킨 작품은 1937년에
    발표된 〈성황당〉이다.
    이 작품은 자연 속에 묻혀 사는 ‘순이’라는 인물이 겪는 사랑과
    자연에의 순응을 다루고 있다.
    이와 같은 작품 성향은 당시 일반화되었던 모더니즘적 소설이나
    지식인의 고뇌를 다룬 소설의 유형과는 크게 차별화된 것으로
    원시적 자연의 신성함과 건강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소설 창작에
    있어서 이와 같은 경향은 지속되지 못하고 자연과의 교감과
    예찬은 〈산정무한〉과 같은 수필을 통해 표출되어 나온다.
  •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1 정비석이 소설가로서 유명해진 것은 해방 이후 발표한 세태 풍자적
    장편 소설을 통해서이다.
    〈자유부인〉은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서울신문』을 통해 8개월
    간 연재된 것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인데 지식인 계급에서 벌어지
    는 남녀 간의 애정 문제를 세밀하게 추적하면서 해방 이후 번져갔던
    퇴폐적 풍조를 날카롭게 비판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1 1984년에는 〈소설 손자병법〉을 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으며 이상의 작품 이외에도
    〈청춘산맥〉(1949), 〈여성전선〉(1951), 〈홍길동전〉(1953),
    〈산유화〉(1954), 〈야래향〉(1957), 〈여성의 적〉(1960) 등의
    소설과 수필집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1963) 등이 있다.
  • 작성자 백솔 작성시간18.07.12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4 고맙습니다
  • 작성자 뷰티 엔젤 작성시간18.07.12 너무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한국 날씨 너무 무덥고 습하다고 하던데
    건강 조심하셔요..

    ^^~~~***
  • 답댓글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4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찾아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여름 되세요
  • 작성자 Elisabeth 작성시간18.10.25 감사 글 담아갑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