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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작성자송 운| 작성시간15.06.06| 조회수3468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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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 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6 -시집 풍랑(風浪), 1951-

    시인 毛允淑(모윤숙)은 1950년 6월 28일
    서울이 인민군에 의해 함락되자 남쪽으로 피난가기 위해
    서울을 빠져 한강을 건너 경기도 廣州(광주)로 가다가
    이름 모를 야산에서 육군소위 계급장을 단 국군 전사자를
    발견했다.
    시인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서 읊은 시로,
    당시 많은 국군장병에게 愛誦(애송)되었다.
    1950년대에는 국정 국어교과서에도 실렸었다.
  •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5.06.06 즐감합니다^*^
    저 역시나 국정 국어교과서에서 배우고 외웠던...愛誦詩...
    이젠 모윤숙 시인의 절절했을 슬픈마음이 폐부 깊숙히 담기고 공감됩니다
    오늘 현충일!
    순국선열들의 구국충정에 두손모아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피빛 호국의 자랑스런 어제가 있었기 오늘이 있는 것
    진심으로 감사의 묵념을 바칩니다
    애송시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松韻 작성시간15.06.07 고맙습니다
    현충일(顯忠日)에 호국영령(護國英靈)께
    삼가 명복(冥福)을 빕니다
  • 작성자 독수리 가 작성시간19.06.12 감사합니다,호국의 달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워이긴 용사님을 경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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