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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해학

조개들에 자랑 ~~

작성자신바다|작성시간18.06.04|조회수314 목록 댓글 3

부산 자갈치 시장의 조개집

고무그릇에 담겨있는 조개들이

서로들 지가 제일 이쁘다고

자기가 가장 먼저 팔릴 것 이라고

자랑이 늘어졌다.

첫번째

하이얀 백합조개 왈 !!

"나 같이 피부 좋은년 있으면

나와 봐!!"

 

그러자 두번째

 

키조개가

"나같이 늘씬한년

있으면 나와 봐라!!"

 

그러자 세번째

 

가리비조개 왈

"나같이 우아한 년 있으면 나와봐라!!"하고

큰소리 빵빵치니

 

네번째

 

전복이 하는 말

"나 만큼 맛있는 년 어디 있어"하고

서로 자랑이 늘어 졌는데

 

옆에서 말없이 듣고 있던

 

피조개의

한마디

@

@

@

@

@

@

"멘스도 없는

년들이 지랄떨고들 있네"

하고 일어나자

 

네 조개가 모두

기가 푹 죽어

있는데*********

 

그때 지지리도

못생긴 홍합조개

*
*
*
이년들 놀구있네

털도 없는 것들이???

주제에 까불고 있어

@
@
@

그런데...........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멍게의 한마디에

다들 뒤집어 졌다.

#
#
#
#


"~~물도

안나오는

년들이

까불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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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교수 | 작성시간 18.06.04 암 "멍게"가 최고!~~~
  • 답댓글 작성자신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05 멍게는 조게도 아닌것이 큰 소리 치는군요 ㅎㅎㅎ ^*^
  • 작성자지산자문 | 작성시간 18.06.06 ㅎㅎㅎ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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