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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 가라네요

작성자JUNE|작성시간26.05.05|조회수615 목록 댓글 4


이렇게 살다 가라네요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보니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 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오늘 하루 행복하거나 불행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 한 몸 시들기 전에 떨어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 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 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 속에서 내 것이 생겼다고 해도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 슬퍼 할 누군가가 있다면 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 나누려고 하지 말라고 하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러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앞으로 살아 갈 날을 계산하지 말고 살아 온 날을 계산하면서 소유하려고 했던 모든 것들을 버리고 새처럼 가벼이 날아갈 수 있도록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 것 가벼이 던져 버리고 바람같이 가벼이 살아가라 하네.

글 : 좋은글 중애서 음악 : Barcarolle 뱃노래 / Sweet People 편집 :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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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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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글로리 | 작성시간 26.05.05 오늘 나에게 주어진 축복 같은 날!
    기쁘고 즐겁게 소풍 온 것처럼 살다가
    그렇게 그렇게 하늘 나라에 가고 싶어요.

    June님 감사드립니다.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JUN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글로리님
    일찍 찾아주시고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장미의 계절 5월에 마니 행복하새요,
  • 작성자봄봄 | 작성시간 26.05.05
    네! June샘!
    새처럼 가벼이 날아갈 수 있도록
    물같이 바람같이 순하게 비우며 살아가겠습니다 - 봄봄 -
  • 답댓글 작성자JUN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봄봄님 의 계절 봄입니다,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5월 돠시구요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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