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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마디(33)-영어에서 만능 동사는?

작성자예스풋|작성시간11.03.10|조회수167 목록 댓글 0

 

 

 

      영어에서 만능 동사는/동근 성기

       

      영어 동사 중에서 만능 동사가 무엇이냐고 물어오면

      당연히 [get] 동사를 주저 없이 말한다.

      어지간한 문제는 [get]을 대입하면 해결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be] 동사도 있고,

      [have] 동사도 있고,

      [make] 동사도 있고

      [do] 동사도 있지만

      [get] 동사만큼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그 중에서 [have got to]를 배워보자

       

      지난번 [be] 동사를 하면서

      현재완료 형태로 변형하면

      [have + been]으로 변형 된다고 설명을 드린 바 있다.

       

      그러면 [get] 동사의 변화를 보면

      [get-got-got]으로 변형이 된다.

      그러면 현재완료 형태로 바꾸면

      [have got]이 된다.

       

      [have got to]에서도 그렇게 변형이 된 것인데

      이 말을 배워 두면 아주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모든 단어나 숙어가 그렇지만

      몇 번 사용도 못하고 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오랫동안 이것으로 대처를 하게 되면

      평생을 써 먹을 수가 있습니다.

       

      [have got to]=[must] 입니다.

      그럼 [must]는 무엇인가?

      [해야 한다]의 의무감이 있는 행동이다.

      그럼 [must]를 쓰면 쉬운데

      굳이 이것이 튀어 나와서

      머리 아프게 만드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용을 해보니까 아주 쓸 만한

      보디가드 역할을 해주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must]와 같은 것은

      [have to]라고도 배웠는데,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have got to]=[must]=[have to]

       

      그러면 발음은 [해브 갓 투]가 당연히 아니죠.

      그냥 [가라] 로 발음 합니다.

      ! 뭐라고요. 그냥 [가라]라고요.

      무슨 가짜라는 얘기인가?

      어떻게 그렇게 된단 말입니까?

       

      예를 먼저 하나 들고 진도를 나갑시다.

      [나 가봐야겠어]를 한다면

      [I must go]또는 [I have to go]

      잘 안 쓰는 미국사람들이기에

      그냥 이렇게 말을 합니다.

      [I have got to go]

      참 미련한 곰탱이들이죠.

      왜 이렇게 복잡한 말을 사용하나 생각하지만

      이렇게 발음이 변합니다.

       

      [I have got to go]

      줄여서 [I've got to go]

      이렇게 줄어드는 것을, 이제 잘 아실 테고

      그래서 발음을 한 번 더 수정하면

      [아이 갓 두 고우]가 아니라

      [아이 가라 고우]가 됩니다.

       

      [get to] [게루]로 되는데

      여기서는 [got to] 가 되어 있으니

      [가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발음을 다시 한 번 더 하면

      [아이 가라 고우]가 됩니다.

      얼마나 발음하기가 부드럽고

      주변에 외국사람 있으면 사용해보세요.

      진짜로 재미가 있습니다.

       

      대화 도중에 다른 동사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무조건 위의 [get] 동사를 대입하면 됩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에 대한 예문 속으로

      고우! 고우!

      아들이 방을 어질러 났어요.

      [방 청소해라. 깨끗하게] 한다면

      [You've got to clean your room]

      [clean your room]은 설명 안 드려도 될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잠깐 한다면

      발음은 우선 [클린 유어 룸]이죠.

      그대로 하시면 되고요.

      [your]는 앞의 주어에 따라서 변하겠죠.

       

      전체적인 발음은 [유 가라 클린 유어 룸] 이죠

       

      시험이 끝났다고 밤늦게까지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다면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가려면

      [이제 잠자리에 들어가거라] 한다면

      [You've got to go to bed] 하면 되겠죠.

      발음은 [유 가라 고루 베드] 하면 되고

       

      [공부 열심히 해야 해] 한다면

      간단하게 [Youve got to study hard]하면 되고

      발음은 [유 가라 스터디 하드]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발음이 서툴러 암기력이 떨어졌습니다.

      단어는 하나씩 외우면 되니까 그런대로

      잘 하는데, 문장은 그대로 단어 하나 발음처럼

      그대로 하려다 보니, 툭툭 끊어지는 것이

      뇌를 건드려 방해를 하여 까먹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배운 대로 한다면

      극히 교과서적인 발음을 한 번 해봅시다.

      어떻게 전개가 되어 가는지를.

       

      [Youve got to study hard]

      [유 해브 갓 투 스터디 하드]

      해브와 갓투 사이에서 고민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뒤의 말이 생각이 나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have]에서 버걱거리다가

      영어가 싫증을 떠나서 짜증이 납니다.

       

      [유 가라 스터디 하드]와 비교해보시면

      부담이 가지 않는 편안하고

      안락한 발음이 되는 것이죠.

       

      어제 배운 [Why don't you]

      어쩌면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Why don't you go home]이나

      [You've got to go home]이나

      그 뜻이 별반 차이가 없잖아요.

       

      [담배 좀 줄여라] 하는 것 응용하면

      [You've got to] [cut down on your smoking]

      뒤의 문장은 이미 배운 것이고

      두 문장을 붙여서 발음하면 너무 쉽죠.

       

      [유 가라 컷 다운 안 유어 스모킹] 쉽죠.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너는 체중 좀 줄여야겠다]

      한다면 [You've got to loose your weight]

      발음은 [유 가라 루스 유어 웨잇] 하면 되고

       

      [안전벨트 매셔야 합니다] 한다면

      [You've got to][fasten your seat belt]

      뒤의 문장은 [패슨 유어 씻 벨] 하면 되죠.

      [벨트]에서 [] 발음은 나 혼자만

      상대방이 안 들리게 한다고 했죠.

       

      안전벨트를 매라는 용어가 이렇게

      [Buckle up]이라는 문구가 있죠.

      발음은 [버클~] 하면 되고

      그것도 붙여서 [You've got to][buckle up]하면

      [유 가라 버클 업] 하면 됩니다.

       

      그럼 내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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