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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7:1~2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시면

작성자†^머슴^†|작성시간26.06.08|조회수442 목록 댓글 0

왕하 7:1~2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시면

 

어떤 장로님 한 분이 사업에 실패하여 많은 빚을 안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자식들에게 면목이 없다는 괴로운 마음에 하루는 밤늦게까지 배회하다 통행금지 시간이 다 돼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집 안팎 불을 환하게 켜놓고 미소로 남편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한 후 말을 건넸습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 손가락질을 한다 해도 나는 당신의 진실을 믿습니다. 비록 부도가 나서 많은 빚을 졌지만, 당신의 진실은 부도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다시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그 옛날 욥이 다시 하나님의 복을 받아 일어난 것처럼 당신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우리 애들은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당신을 가장 뜨겁게 사랑합니다.”

장로님은 아내 앞에서 목 놓아 울고 말았습니다. 그날 이후 다시 용기를 얻어 마침내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역사가 찰스 베어드는 자신이 일평생 인류의 역사를 연구하는 가운데 소중한 4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첫째, 나는 인간들의 잔인한 파괴 속에서도 더 힘 있게 건설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다.

둘째, 하나님의 연자 맷돌은 비록 천천히 돌아가지만 정확하고 섬세하더라.

셋째, 꿀벌이 꽃의 꿀을 따면서도 수정을 시키는 신비를 보았다.

넷째, 나는 캄캄한 밤중에 하늘의 별이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았다.

 

인류의 역사가가 주는 교훈은 희망입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희망의 하나님이시니 역사의 교훈도 희망입니다. 희망은 가장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꽃입니다. 가장 어두울 때 희망의 별은 가장 빛나는 법입니다. 희망이 없으면 노력도, 살맛도 없습니다. 사람이 희망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희망이 있으면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춥니다.

 

영국 런던의 케이 미술관에는 프레드릭 왓츠라는 화가가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이 그림은 소망에 대한 것입니다.

둥근 지구 위에 한 젊은 여인이 홀로 외롭게 앉아 있습니다. 그녀는 두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슴에는 비파를 안고 있는데 원래 5개여야 하는 비파의 줄이 한 줄만 남고 모두 끊어져 있습니다. 커다란 지구 위에 오직 홀로 남아 있는 거 같은 외로움과 고독과 상실감이 그녀를 사로잡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눈앞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그녀의 삶 역시 캄캄한 어둠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그녀는 남아 있는 한 줄의 비파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소망이요, ‘희망인 것입니다.

 

성경은 희망의 이야기로 넘쳐납니다. 모든 인류가 죄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향하여 갈 때 구원의 길을 준비하여 준 희망 이야기입니다. 죄인에게 용서와 영생을, 병든 자에게는 치료를, 가난한 자에게는 부요를 약속하신 따뜻한 복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는 분리하거나 뛸 수 없는 사이입니다. 나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받기도 하고 나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짓밟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잘됨과 형통이 눈에 보이게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요셉

 

여호와께서 요셉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39:2)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멋있고 은혜롭습니까? 어떻게요?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음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39:23)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셨습니다. 함께한다는 의미는 나의 편이 되어 주시고 나를 도와주신다는 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편이 되어 나를 도와주신다면 당연히 범사가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도와주셔서 모든 일마다 형통하게 해 주셨습니다.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가는 일을 겪었지만 형통하였습니다.

주인여호와께서 함께하심을 보며  여호와께서 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39:3)

 

주인인 보디발은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았습니다.

요셉에게 자기의 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애굽 사람을 내리시므로 여호와 이 그의 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39:5)

 

요셉을 가정 총무로 세워 맡겼더니 하나님께서 복을 티나게, 보이게 주셔서 자기 집이 번성, 창대해진 것을, 잘되어진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는 일을 겪었지만 형통했습니다.

주인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이 계속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보디발의 아내는 월등한 갑의 신분으로 요셉을 유혹했고 그는 잡힌 겉옷을 벗어두고 그 자리를 급히 피했습니다여주인은 모멸감에 소리를 지르더니 자기 집의 사람들을 모아놓고 요셉을 성폭행 미수범으로죄를 뒤집어씌웠습니다요셉은 결국 억울하게 죄인이 되어 감옥살이하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셔서 요셉을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일에 형통함을 주셨습니다.

 

7년의 흉년을 겪었지만 형통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잘됨과 혈통으로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7년 후 요셉에게 또 한 번의 큰일이 닥쳤습니다. 7년 동안 대 흉년이 찾아왔습니다. 애굽만 아니라 이웃 나라들까지 많은 사람이 굶어 죽을 만큼 큰 흉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식과 지혜로 잘 준비하여 많은 사람을 살려냈습니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손이 도와주심으로 잘되고 성공하고 형통합니다.

 

나의 잘됨과 형통은 하나님의 뜻일까요? 분명 하나님의 뜻입니다. 말씀을 근거로 믿어야 합니다.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8:9)

 

나의 잘됨과 형통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대상 11:9)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대상 18:6, 13)

 

말씀을 믿고 선포하세요. 잘됨 6월입니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회가 잘되고 전도가 잘 되고 사업, 직장, 영업, 자녀들이 잘되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리라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지만, 되는 사람은 가지나무에서 수박이 열립니다.”

안 되는 사람은 물에 빠지면 물만 먹고 나오고, 잘 된 사람이 물에 빠지면 한쪽 주머니에 잉어가 다른 쪽 주머니엔 메기가 들어있습니다.”

주어도 오만 원짜리 주우시고, 주어도 당첨된 복권만 주우시고, 실수해도 더 잘되시고, 돈 소리 내려면 소리 내시고, 다 잘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7장입니다.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 성을 침략해 오랜 시간 포위했습니다.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포위당한 사마리아 성에 비축한 식량이 먼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성안에서는 살기 위해 오늘은 네 아들을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며 진짜 아들을 삶아 먹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엘리사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엘리사가 대언하였습니다. 말씀의 핵심은 내일이면 식량이 생겨 가격이 싸질 것이다.”였습니다. 이 소리를 들은 많은 사람 중 왕을 섬기는 장관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왕하 7:2)

 

불가능하다 소리입니다. 믿지를 않았습니다. 자기 입으로 하는 말이겠지만 문제는 하나님께서 모두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자기 말에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식량이 생겨 가격이 싸진다는 내일이 왔습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사마리아성 밖에는 문둥병에 걸려 격리되어 하루하루를 사는 불쌍한 사람 네 명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 있어도 굶어 죽고 사마리아 성으로 들어가도 먹을 것이 없어서 죽는다. 먹을 것이 있는 곳은, 희망은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고 있는 적국 아람 군대에 있다. 우리 같은 문둥병자 내 민족, 내 가족도 버려 성 밖에 격리된 신세로 살아가지만, 그래도 받아 주면 살고 죽이면 여기서 죽으나 거기서 죽으나 마찬가지니 그래도 희망을 행해 마지막 행진을 해 보자.’ 짹이라도 해 보고 죽자는 심정으로 희망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말을 들으시고 행동을 보시고 그들의 발걸음 소리를 병거 소리, 말소리, 큰 군대 소리로 들리게 했습니다. 아람 군대는 그 소리를 들고 두려워하며 헷 족속과 애굽 군대를 돈으로 사들여 우리 쪽으로 공격해 온 소리니 목숨이라도 건지자며 모든 것을 두고 몸만 급히 빠져나갔습니다.

 

문둥병자들이 진에 도착했을 때는 아무도 없었고 군량미만 가득 있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사마리아 성에 알려주자 배고픈 백성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면서 왕의 명령으로 성을 지키고 있던 그 장관,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왕하 7:2) 라고 말한 그 장관을 밟고 지내가 버렸습니다. 그 장관은 백성들의 발에 처참히 밟혀 죽었습니다.

 

왕의 신임을 받고 왕을 섬기는 장관이 되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왕하 7:2) 그 장관의 말은 심판을 불러왔습니다. 죽음을 불러왔습니다. 이렇게 말을 해야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시면 가능하지요하나님께 하시면 불가능할 것이 없지요. 그는 왕에게는 신임을 얻었지만, 하나님께는 얻지 못했습니다. 비록 모두에게 버림받아 성 밖에 격리되어 문둥병자로 살아가지만, 희망을 찾고 그 희망을 행해 전진하는 네 사람을 들어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느 쪽에 서겠습니까? 사람에게 인정받고 하나님을 불신하는 쪽에 서겠습니까, 사람에게 버림받았지만,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 받은 쪽에 서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믿으시고 희망을 찾고 희망을 선포하고 그 희망을 향해 전진하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8:18)

 

매고 푸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매고 풀고 싶습니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너희가 하라. 나보고 먼저 하라는 것입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매고 푸는 방법에 있어서 먼저는 하나님이 아니고 누가요? 내가 먼저입니다

다음은, 땅에서 하라. 천국에 가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사는 땅에서 먼저 매고 푸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다음으로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먼저가 아니라 내가 먼저 이 땅에서 지금 해야 합니다. 무엇으로 매고 풀까요? 말입니다. 말로 매고 푸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기적을 원하면 기적의 언어를 쓰면 기적은 따라옵니다. 잘됨과 형통, 축복을 원하십니까? 잘됨과 형통, 축복의 언어를 쓰십시오. 치유를 원하시면 치유의 말을 해야 합니다. 바라는 것에 반대되는,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고 기대한다면 좋은 열매가 맺겠습니까? 매는 말을 하고 풀어지기를 바라고 푸는 말을 하고 매어지기를 원한다면 큰 역사가 일어나겠느냐는 말입니다. 잘됨 6월입니다. 우리의 잘됨이 하나님의 뜻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임을 믿고 날마다, 시간시간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희망을 찾아 품고 그 희망을 향해 움직인 자와 함께 하십니다. 그가 어린아이든지, 나이 든 사람이든지, 병에 든 자든지, 여자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말씀 믿고 희망을 노래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희망이십니다.

하나님 말씀이 희망이십니다.

잘됨 6월입니다. 6월에 잘될지어다.

나의 등 뒤에서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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