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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6:1~5 이삭의 잘됨

작성자†^머슴^†|작성시간26.06.21|조회수184 목록 댓글 0

26:1~5 이삭의 잘됨

 

돈맛은 어떤 맛일까요?

일반인은? 쓰는 맛.

대학생은?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콤한 맛.

부자들은? 꾸준히 늘리는 맛.

성도들은? 드리고 주는 맛

 

여자 셋이 남편 이야기를 했습니다.

첫 번째 여자가 내 남편은 우리 집의 대장이에요. 단 한 푼이라도 남편이 허락해야 쓴답니다.”

두 번째 여자가 나는 남편을 처럼 모셔요. 집안의 모든 돈은 남편을 위해서 쓴답니다.”

세 번째 여자가 나는 남편을 하나님처럼 모셔요. 수입의 90%는 나를 위해 쓰고, 나머지 10%는 남편을 위해 쓴답니다.”

 

오광수 님이 엮은 시는 아름답다라는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습니다. 물이 조금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물이 조금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이 조금 탁하면 탁한 대로 물과 같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리가 좁으면 좁은 대로 자신의 주위가 시끄러우면 시끄러운 대로 큰 나무들이 있으면 있는 대로 햇볕이 덜 들면 덜 드는 대로 처지에 맞추며 살아갑니다. 나무는 자신이 산에서 어울려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해는 구름과 다투지 않습니다. 구름이 자신의 얼굴을 가리면서 잘난 척을 해도 조용히 참고 기다렸다가 찡그렸던 하늘을 더 파랗고 맑게 해줍니다. 구름이 비를 몰고 와서 모두를 적셔버려도 바람과 함께 불평하지 않고 말려줍니다. 해는 자신의 할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현재에 충실합니다. 모자란다고 남의 것을 탐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악한 꾀를 내어 다투지도 않습니다. 조금 이루었다고 교만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사랑하며 믿고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삶이 언제나 은혜인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욕심과 높은 마음을 비우면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이삭이 만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요? 여러분이 만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이삭은 아브라함의 상속자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이삭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준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하갈을 통해 낳은 이스마엘, 충성스러운 종 엘리에셀은 상속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삭만이 약속하신 자녀이니 아브라함의 상속자인 것입니다.

그가 이르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시어 창성하게 하시되 소와 양과 은금과 종들과 낙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나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그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24:34-36)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께 큰 복을 받아 창성하게 되었습니다. 받은 그 모든 재산을 자기 아들 이삭에게 상속하였습니다. 아버지의 것을 선물로 상속받은 것입니다.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26:12-14)

 

상속에 백 배가 더해져서 마침내 거부가 된 것입니다. 이삭은 복을 계속해서 받고 받아 마침내 거부의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성경에 부자는 많아도 거부는 몇 없습니다. 성경은 이삭과 바르실래를 거부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심하 19:32) 이삭은 블레셋 사람이 인정하고 시기할 정도까지 잘되었습니다.

 

이삭의 복, 이삭의 잘됨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을까요? 이 부분을 우리 성도님이 배웠으면 합니다. 이삭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고 아버지를 신뢰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모리아 산에 올라 자신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할 때 그는 그렇게 명령한 하나님도 믿고, 아버지도 믿고 순종했습니다. 거절하거나 저항도 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셨다면 그렇게 하세요. 제가 제물이 되겠습니다.” 이삭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삭은 그의 나이 40에 아내 리브가를 얻었습니다. 그때도 아버지가 엘리에셀 종을 시켜 아들 신붓감을 찾아오도록 했습니다. 데리고 오자 이삭은 거절하거나 불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예비한 사람 리브가, 아버지가 종을 시켜 데려온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아내와 목숨까지도 거절하지 않고 순종으로 절대 신뢰, 무한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사람의 삶이 순탄합니다. 자꾸 거부, 거절, 불순종할 때마다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헝클어진 실타래처럼 삶이 꼬여만 가는 것입니다. 순종을 선택할 때마다 형통과 축복, 잘됨이 따르지만, 불순종을 선택할수록 좋지 않은 일이 쌓이는 것입니다. 그 열매는 너무나 쓰고도 쓴 것입니다.

 

목포 교계나 총회에서 이 정도라도 인정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차려준 밥상에 . 그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순종을 할 때마다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차려준 밥상, 천사를 보내서 차려주지 않았습니다. 완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통해 차려주셨습니다. 그분들이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으로 알고 !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순종했습니다. 희생을 요구하고 물질을 드려야 하는 일일지라도 거절하거나 불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좋은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하늘비전 가족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준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뭐 하러 준비하실까요? 우리에게 기쁘게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그냥 막 주실까요? 아닙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순종으로 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애굽의 고센 땅을 준비하셨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준비하셨습니다. 주시기 위해서입니다.우리를 위해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준비하셨고 천국을 준비하셨습니다. 물론 주시기 위해서죠. 날마다 주실 은혜를, 6월에 주실 은혜를 예비하셨습니다.

믿고 기대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다 받아 누리고 나누시길 축원합니다.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우리는 가끔 윗사람이 무언가를 하라고 할 때 예스할 때도 있고 라고 합니다. 할까요?

-내 생각이 옳고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킨 윗사람은 아무런 생각 없이 시켰을까요?

 

-희생과 수고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희생과 수고 없이 나의 믿음과 실력과 충성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무엇으로 윗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도 아담에게 에덴도 복도 다 주시고 오직 하나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지 말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내가 네게 준 독자, 네가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순종을 통해 믿음을 보시겠다는 것입니다이스라엘 백성에게 여리고 성을 하루에 아무 말도 하지 말고 한 바퀴씩 엿새 동안 돌고, 칠 일째 되는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고 소리를 지르라. 예수님께 내 백성을 위해 비우고 낮아져 인간의 모양으로 가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를 흘려 죽으라 하셨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참음으로, 드림으로, 죽음으로 믿음을 보여드렸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죽도록 충성하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믿음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믿음네게 보이리라” (2:18)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라, 증명하라는 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보여주면 알 수 있습니다. 실력도 보여주면 알지요. 부지런함도, 성실도 보여주면 알 수 있습니다. 믿음도 있으면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무엇으로요? 행동, 순종으로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말 몇 마디로 우리의 성실을, 신뢰를,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쉬운 문제로 나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세상에서도 시험문제의 난이도를 높여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붕을 뚫어서라도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개 취급받으며 몇 번의 거절 속에서 견뎌내어 큰 믿음이 있는 자로 인정받았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에 일곱 번 들어가 씻음으로 믿음을 보여주고 치유받았습니다. 베드로는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는데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해 피곤했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피곤한 몸으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고 당김으로 두 배 가득 고기를 잡았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 속으로 들어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도 매일 하던 대로 기도함으로 자신의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기도를 아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지식일 뿐입니다. 기도한 기도만 기도입니다. 행동하고 순종하고 살아내는 것이 믿음이고 능력이고 영성입니다. 감사를 아는 것이 감사가 아닙니다. 감사한 감사만 감사입니다. 몇 번 참는 것이 인내가 아닙니다. 끝까지 참아내는 것이 인내입니다시작은 끝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시작일 뿐입니다. 경기에서 앞서갈 수는 있습니다. 앞선다 해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끝까지 겸손하는 것, 끝까지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 끝까지 인내하는 것 그래서 주님 앞에 서서 인정받고 칭찬받고 상급 받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신앙은 그런 것입니다.

 

이삭의 잘됨은 하나님을 절대 믿고 아버지를 신뢰하여 거절도 저항도 도망도 하지 않고 순종할 때 주어진 복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 구원받습니다. 잘됨과 복은 말씀에 순종할 때 받는 것입니다.

 

지난 목요일에 송옥사 김부영 장로님과 부인 권사님과 신앙이야기를 했습니다. 목포영락교회를 설립한 아버지 장로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자기 생명을 걸고 교회를 섬겼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새벽기도 빼고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자전거를 타고 교회를 둘러보셨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보여준 신앙이 자기의 표준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자신들이 받은 복은 아버지가 뿌려놓은 씨의 열매라고 했습니다.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한 번뿐인 일생 가운데 수만 교회 중 하늘비전교회를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가운데 섬기게 되었습니다. 생명바쳐 섬겨야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늘 나 한 사람 희생하고 우리 가족 희생해서 하나님교회가 성장한다면 희생하리라 하고 지금껏 왔는데 더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뼈를 이곳에 묻겠다고 중직자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그 마음으로 끝까지 생명 바쳐 섬겨 모든 이의 귀감과 역사가 되시길 축원합니다𝅘𝅥𝅮종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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