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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도사 작성시간09.09.09 꽃밭님, 할 말을 잊고 그저 보고 또 보고... 오늘 또 와서 또 보고... 그러면서 혼자 '주님'을 읊조리지요... 어제는 꽃밭님의 흔적을 따른 후 너무 편한 잠을 잤답니다. 왜냐구요? 너무 편한 마음이었나봐요~~~ ^^ 또 와서 보며 코끝이 찌~ㅇ~~해짐은 왜일까요? // 저는 맴이 약해서 이런 글 쓰면 너무 부끄럽걸랑요~~~ 그래서리 그저 훌쩍 넘어갔는디... 지송해요, 꽃밭님의 마음을 읽지 못해서리~~~ 담에는 꼬~오~ㄱ~~ 잘 챙길께요~~~ '넘 이쁜 쭈글탱이 꽃밭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