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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원리 하나. 자기사명을 따라가자

작성자봄설|작성시간21.08.05|조회수101 목록 댓글 0

2021. 8. 5. 내적치유 5. 자기 사명을 따라가자

 

할렐루야, 우리 카르디아 주 안에서 평안하죠?

지금까지 눈배훈련 기도를 하루 5분이상씩 꾸준히 실시해왔다면, 마음 속의 우울한 기운은 거의 다 사라졌을 것이며 담대해지고 성품이 더욱 명랑해졌을 것입니다.

 

이것은 내적치유, 인간관계, 사역 등에 매우 중요한 것이니,

“으아!라파파파” 기도와 아울러 항상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자신의 내적상처를, 신체적 훈련을 통해 몰아내고 치유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영으로만 존재하는 천사들과 달리 육체와 영혼 두 가지를 가지고 있고,

육체와 영혼이, 죽음 이전까지는 하나로 완전히 연합해 상호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정신과 병원에서도, 물리적인 약물 투여와 함께 여러가지 심리적인 치료를 실시합니다.

육체와 정신을 동시에 다스리는 거지요.

 

우리 자신의 내적치유를 행할 때도,

육체와 정신, 이 양쪽에서 동시에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강조한, 눈배훈련기도와 으아!주여(라파파파) 기도는

육체의 훈련으로 정신을 다스리는 방법인데, 놀라운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배 훈련 기도를 오랫동안 하면, 여러 영적 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이론적인 부분을 곁들여 내적 치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cafe.daum.net/yesuro144000/Mekc/321

 

 

1.

이 글을 클릭하면, 맨 첫번째

자기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깨달을 때 내적 치유가 일어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갈 길과 사명을 모를 때,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힘들어지겠죠.

이것은 넓은 의미에서 마음의 상처이고, 나를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살아갈 의미를 잃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죠.

그것이 심해지면, 마음에 큰 아픔을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공통목적, 카르디아의 공통목적은,

그리스도를 삶의 목적으로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아, 주님이 나를 태어나게 하시고 구원하신 목적은, 나로 하여금,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추구하고 얻어, 천국에서 엄청난 영광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였구나!”

이것만 분명히 깨닫고 있어도 내 마음의 큰 상처는 다 치유됩니다.

 

천국에서 누릴 내 영광과 지위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알고 닮고 뵙고 얻은 정도에 정비례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땅에서의 모든 사역의 기본 준비가 됩니다.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나를 위해 그토록 놀라운 계획을 세워놓으신 그리스도가, 내게는 가장 귀한 보화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얻고자, 내 삶의 목적으로 추구하는 것입니다.

 

 

2.

그 다음, 각자의 사명이 있는데요, 우리 카르디아의 사명은, 공연으로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세우는 것만이 아닙니다. 성장하고 성숙한 단원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전문 사역자들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의 대학부 친구와 동기, 가까운 선후배들 가운데는, 대형교회를 담임하는 유명한 목사님들도 두 분 있고, 교수들도 있습니다.

 

엊그제 내가 개인기도를 하던 중, 교수로 사역하는 후배에게 생각이 미쳤을 때, 주께서 나를, 교수사역으로 인도하시지 않고 그리스도를 삶의 목적으로 추구하는 사람들,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주신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난 젊을 때부터 교수사역과 전도목회사역, 이 양자 사이에서 여러 차례 갈등을 겪었습니다. 젊을 때부터 지인들은 열이면 열 모두 나에게 교수사역으로 나아가라고 권유했습니다. 사람들은 학교에서 나를 볼 때마다 저 사람은 공부가 자기 체질인 사람이라고 아예 인정할 정도였습니다. 다들 공부하기 힘들어하는데, 나는 공부를 좋아하고 공부를 취미로 삼아 살아간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께 기도해보면 그 길은 내 길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난 공부를 좋아하고 공부가 내 체질인 것은 맞아요.^^ 물론 공부만 하는 건 아닙니다. )

 

기본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이 주신 자기사명의 길을 걸어가면, 주님이 기쁨과 행복을 주시고(항상 기쁘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내적인 상처도 치유됩니다.

 

기도 중에 자기 사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성령님이 자기 내면에 어떤 소원을 주시는지 늘 점검하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수십 년 동안 이 길을 걸으면서 골백번도 더, 이 길이 맞는 것인지 기도하고 살피고 묵상하고 고민했습니다. 갈림길에 다다를 때마다 주님께 매번 여쭈어보고, 주님의 뜻을 구해 그 뜻을 따랐습니다. 지금까지 갈림길에서 내 뜻대로 선택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내 기억에, 18세, 27세, 42세, 47세에 큰 갈림길들이 있었습니다.

 

갈림길에서 기도하거나 내 길에 대해 의심이 올라올 때마다 그걸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면, 성령께서 나를 위로하거나 책망하시고,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다고, 두 마음을 품지 말라고 이르셨습니다.

 

가는 길이 형통하고 잘 되고 외적으로 성공하면,

그 길이 자기 길인지 고민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막히고, 안 되고, 재정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세월만 가는데 외적으로 되는 게 별로 없는 것 같으면, 그 길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길인지 의심하고 번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인물들 대부분이 그 과정을 거쳐 주님께 의미있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사명이 무엇인지, 성령께서 어떻게 인도하기 원하시는지, 항상 성령과 교제하며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현실적인 문제들도 부지런히 해결해야 하지요.

 

또한 열심히 제자훈련을 받고 부지런히 실력(실력의 5요소: 영성, 지성, 인격[성품], 전문성, 체력)을 쌓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느끼겠지만, 세월이 쏘아 보낸 살처럼 금방 지나가 버리니, 부지런히 기도하고 공부하고 일하기 바랍니다.

 

나도 24살 청춘이 엊그제 같아요.

아니, 부모님 품에서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닐 때가 엊그제 같아요.

 

“소년이로학난성, 일촌광음불가경, 미각지당춘초몽, 개전오엽이추성”

(한자생략)

 

중국 송나라 사람 주희(1130-1200)가 어느 날 무심코, 그러나 진심을 담아, 몇 자 휘갈긴 시죠.

여러분도 아마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내가 여러분보다 더 젊었을 적에, 선친께서 내 책 표지에 이 시를 한자로 써 준적이 있습니다.

 

“소년은 금방 늙고 학문[실력]은 완성하기 어려우니

단 한순간의 시간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연못의 봄풀들이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도 않았는데(아직 봄 같은데),

벌써, 섬돌 앞의 오동잎이 가을소리를 내며 떨어지누나.”

 

(이 분이 이 시를 쓰고, 이미 8백 수십년이 지났으니,

세월이 너무 허무하죠.)

 

그리스도를 삶의 목적으로 추구하면서, 자기 사명을 발견하고 그 길로 나아갈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남을 부러워하지 않게 되며, 내적으로 평안한 삶을 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눈배훈련기도 매일 5분이상 실시하는 것, 잊지 마세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내적 치유 뿐만 아니라, 여러 영적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샬롬.

2021. 8. 5. 덥고습하지만내사명으로행복한날.

 

 

추신:

이건 너무 중요한 것이고 또 비교적 상식적인 것이라서,

나중에 자세히 다룰 것이지만,

간단히 언급만 하고자 합니다.

이 원리를 결코 잊지 마세요.

 

모든 내적상처는, 남이 내게 주는 것이라기보다, 내가 스스로 받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깨닫는 순간이, 내적상처 치유의 출발점입니다.

모든 내적상처의 근원은, 자신이나 타인(혹은 하나님)을 향한 분노와 미움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데, 이 원리를 일단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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