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고운 잎새되어 / 도현금
달빛에 물드는 단풍잎처럼
내 마음의 설레임이 물들어
사랑의 고운 잎새되고
그대의 책갈피에 꽂혀서
매일같이 어루만지는
그대 따스한 손길에 쌓여
그대만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사랑의 고운 잎새였으면 합니다.
마음의 쉼터에서
서로의 사랑을 끌어안으며
별들의 속삭임을 노래하고
가을 향기 날리는 오솔길을
둘이서 어깨를 비비며
다정한 속삭임으로 걷고
언제나 사랑의 눈빛이
초롱초롱 빛나게 살았으면 합니다.
난 이제 쉰 여섯 살의 중년 남자입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와서야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 아놀드 슈왈제네거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라파데르
처음 빅토리아를 보았을때, 눈부시게
예뻤습니다. 지금 아이를 안고 있는 그녀는
성스러워 보입니다. 사랑은 그 사람의 백가지
모습을 모두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마음이
아닐까요? -데이비드 베컴
사랑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사랑하는 카페 울님들~ 안녕하세여~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더 여미게 하네요.따스하고 여유로운 겨울을 보내기위해선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것은 어떨런지요 어떤이의 생각 속에 머물 수있다는 건 행복한 것이랍니다. 그런 이유로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넉넉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담아서 ⌒ ⌒ /＼ /＼ ♡/// ∇ ///♡ 방긋방긋... 하루종일 즐거운 일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 ▲▶ ◀▼ ノ 오늘 하루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빌면서... 울님들께 네잎크러버의 행운을 드리고 싶어요~♥ ━━ ━━ ● ● ♡ ┗━━┛ ♡ 그니깐...짜증은 모두모두 털어 버리고 웃음만 가득한날 되시고요~ 근심!( -┏)걱정! 모두 잊어버리고~♬ (*⌒-^)~여유롭게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멋진 하루되세요~(*^∇^)/ 우리 인생에 어떤 태클이 들어와도~~ ┏(^-^)┛)) 우리는 결코 멈추지않는다~ 홧팅! ♡┏━┓♡ ┃♨┃ ♡┗━┛♡ 쨘~!!! 따뜻한 손난로입니다 추운날 우리님들을 따뜻하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12월엔...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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