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의정공(첨사공) 이사의 한사람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족보에 없는 회장 모시는 추태”와 “ 두 쪽 제사패륜”과 ”깡패동원으로 종원을 무력위협 한 불법행동”과 “위임장을 훼손한 종권 침해 범죄 행위”를 반대하며에 대하여 나는 관희씨에게 이렇게 물어 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족보에 없는 회장 모시는 추태
족보에 없는 사람이 종중회장이라면 대단이 잘못된 종중입니다.그러나 관희씨는 이 사실을 언재 부터 알았으며 언재 이 사실을 종원에게 공포 했습니까?
또 족보에 누락인지, 진정 종원이 아님니까? 종중원이 아닌 사람을 화장으로 추대하고 모시고있는 이사 및 종원들은 이 들도 가짜입니까?
2. 두쪽 제사패륜과 깡패동원으로 종원을 무력위협 한 불법행동
우리는 두쪽제사를 모시려 한적이 없고, 깡패를 동원한 적도 없습니다.
두쪽 재사를 모시는 겄에는 관희씨도 일부는 노력하신 것 아님니까? 의붕씨가 연화사(세로지은 것)를 상의도 없이 임의로 지었고 그로 인하여 나와 형사 소까지 있었는디, 임의로 지은 연화사로 인하여 현재 우리가 제향을 모시는 연화사에서 위페까지 가지고 간분들 이잔아요. 아님니까 그리고 깡패와 도우미를 구분 못하시네요. 도시락 나눠주는 깡패도 보셌군요.
3. 위임장을 훼손한 종권 침해 범죄 행위
위임장을 훼손한 일 없습니다. 관희씨가 네어 주지도 안았습니다. 또 위임장을 받지 안은 사유로는 이날은 의결사항이나 결의사항이 없었으므로 위임장을 받지 안았습니다.
4. 1694년 간행족보(갑술보) 서문에 땅의 지목번지 면적등 상세한 기록과 조성경위등 그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땅을 조성하신 어른 후손들에게도 상의할 문제인것 같네요.
나도 알고 있습니다. 정정당당이 삼척공 후손들이 모인자리에 나와서 의견을 물어보세요. 필요하면 삼척공 후손들이 모이는 장소 시간도 알려드리지요.
위 사항1~4에 좀 구체적인 답변을 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