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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서투른 연극이요 흥행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2244|작성시간10.11.28|조회수217 목록 댓글 1
서투른 연극이요 흥행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들의 놀음에 놀아난 우리 연안이씨 의정공파 종원들은 한낮의 부끄러운 꿈을 꾼 듯 합니다.
흥행을 주도한 자는 연안이씨 족보에 없는 자들이 대부분이고 흥행비용을 보태준 자들은 이익을 얻는 업자입니다. 여기서 업자라함은 아래 제시업자이기 보다, 이 흥앵을 통하여 이익을 얻는 제4또는 제 5의 업자의 가정임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쑈의 서막

 

2006년 4월 20일(목요일)인데 이날 진사공파에서 버스 2대가 동원되어 98명이 집결하고 다른 파에서도 수명식 모여 총원131명이 모인 가운데 종중규약이 개정됩니다. 이사를 강호공파 16명,판서공파 16명으로하였는데 이는 강호공파의 지파인 이천공파가 독점 15명을 배정상태) 이사회에 종중재산처분권 의결제한 조건중 과반수 통과로  고칩니다, 다시 2006년 9월 15일(금요일)에 모여 (참석원 252명중 진사공파 152명)회장을 다시 선임하는데 이의경을 회장으로 선임합니다. ( 회장들은 모두 대동보에 없거나 그 조상이 족보에 없고 이들을 추종하는 임원이나 감사도 족보에 조상의 이름이 없는 자가 많음)이 거수가결로 당선되고 와이에이디벨로프먼트(대표 이의윤)와 골프장사업을 한다는 계약을 체결하지만 계약급 11억 5첨만원은 받지 못한 상태로 토지사용승락서만 넘겨줍니다.이즈음 또 다른 종중(이하 의붕종중이라함)이 제피로스(대표 정홍희)와 계약을 추진하여 2007년 9월경에 본계약을 마치는데 계약금+ 수십억원이 교부됩니다, 2008년 2월 1일 총회는 (참석원 325명중 진사공파 160명)이모여 종중땅에 지상권설정등기와 관리신탁등기로 종토권리훼손처분)을 하였는데 2010년 7월23일재판에서 무효로 판결되고 2010년 9월30일대법원에서 무효확정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종중이 등기발소를 하지 않고 이판결을 뒤집기하는 총회를 계속 열려고 합니다. 이 건은 종중이 바로선 다음에는 반드시 회복하여야 할 숙제입니다.

 

쑈의 클라이막스.2막

 

그러나 얼마 못가 2007년 11월17일경 연안이씨의정공파종중의 법적인 주체가 이의경종중이라는 것이 대법원판결(11월경에 확정되어 알려짐)로 알려지게 되자 제피소르는 다시 2007년 12월5일경에 이의경, 이의윤, 정홍희등 3자가 재계약을 하는데 계약 날자는 11월6일로 소급하여 쳬결한 것으로 합니다. 여하간 이 계약은 20010년 7월23일 서울고법에서 총회무효판결이 날때까지 행사되지만,  이를 예측하지 못한 제피로스는 이 계약을 금과옥조로 여기면서 골프장사업을 용인시에 제출하였고 사업승인을 받아 내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2010년 2월경에 체육시설허가를 받아 내었는데 그때까지 이의붕종중과의 소송투쟁으로 이 허가조차 발효를 보지 못한체 취소처분 요구소송에 재갈이 물리고 다시 2009년 11월16일(월요일)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된 이학성에 의하여 동업자선정을 통한 사업승인을 받았지만 이 총회가 무효하다는 판결과 직무정지가처분으로 사업은 모두 원점으로 돌아 가게 됩니다.

 

쑈의 제 3막

 

그러나 재판의 대리인 변호사까지 합세한 가운데 소송포기,항소포기등등의 권한이상의 기묘한 법률가들의 기이한 쑈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2010년 7월18일,총회요구를 요구하던 학성파들은 법정대리인(이승엽)의 인지대 미납이란 작은 실수를 트집잡힌 후 항소권은 취소되고 법정대리인(이영직)에 의하여 2010년 9월26일(추석마지막 휴일)에 또 총회를 열게 되는데 이학성이 다시 회장으로 선임되기는 하였지만 이 총회자체가 당선자 역시 무효임을 인정하는 가운데 도 2010년 11월 2일(화요일)에 열려다가 총회개최금지를 당하고, 2010년 11월25일 총회를 열려고하다가 "연안이씨 의정공파종중"이라는 이름으로는 총회를 열지 못하게한 법원의 결정에 의해 총회를 열수 없게 되었는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온 종중원들이 많아지자 할 수 없이 "연안이씨 종중" 이란 유령종중의 이름으로 총회를 열고 그들이 소망하는 9월26일 결의와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결의를 토론없이 모든 계약과 결의를 소급시켜 거수통과 시키기는 하였지만 "의정공파 종중"이라는 실체의 이름이 빠진 유령종중총회를 열었다는 것이 이날 참석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졸지에 쑈를 구경하는 관중이 되었던 것입니다.

 

결말

 

이와같은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문제는 비용인데 이 막대한 비용(1회당 500명 내지 1,200명 1회개최에 소용된 비용은 교통비 1인당 5만원과 식대 3만원을 비롯하여 회의장임차등등 사소한 경비를 감안하여 1억원내지 5억원상당)이 막대하여 그 출처가 명확치 못하다는 중논인바 결과적으로는 이 쑈가 성공(연안이씨 의정공파 종원들의 눈과 귀를 막고 마음을 닫게 한다음 종중토지를 골프장으로 재 3의 업자에게 넘어가게 할 경우를 성사목적이라고 본다면)하여 충분한 장사가 되었다면 모르지만 실패만 거듭되어 마침내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하였다면(지금까지 150억원이 소요되었다는 쇼 후원자측 추정) 이들간의 계산은 더욱 복잡해 질 것이 분명합니다. 여하간 이 길고 긴 쑈의 행진은 이제 약간의 실체가 들어 나기는 하지만 아직은 안심을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연안이씨 의정공파 종친은 예히 이들의 계획을 살펴 이제까지 지금까지 그들 쑈의 비용을 우리 연안이씨 의정공파 종친들이 몽땅 짊어지는 어리석은 일이 없도록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바라지도 않는 이 재미없는 쑈의 비용은 자업자득으로 그들이 그들에 의하여 책임져야 할 것이여서 이제 막바지에 이른 그들의 쇼가 마땅히 그들의 잘못으로 판가름나고 그 비용이 모두 그들이 책임지게 되는 그날까지 종친회는 계속하여  이 사실을 모든 종친에게 보고 할 것입니다. 다소 인터넷상의 제약으로 하고 싳은 표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 이해하시고 계속하여 종친회의 활동을 지켜보시고 함께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연안이씨 의정공파 종친회 대표 이 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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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리대장 | 작성시간 11.02.24 대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일에 모두 성취 하시옵소서~~`님 어쩜 혹시 그사람들 첩에 ~~아님 가짜 아닐랑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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