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늙은이가 조심못하면 고생하게 되어 있는 이야기입니다"

작성자2244|작성시간12.02.12|조회수263 목록 댓글 1

 늙은이 조심하시요-싸이칸홀딩스,제피로스 이야기

ⓐ "싸이칸홀딩스"를 조심합시다
종친의 소개로 이회사 전무가 찾아 왔다...
회사 설립자가 용인시 서리, 연안이씨 종중땅에 골프장을 했으면 졸겠다면서 협조하여 달라는 것,자기네 회사 소개 "일본에서 야후(yahoo)와 관련, 엔터데인멘트업으로 큰 돈을 벌었다며 간절한 표정으로 협조를 구하는 것이다.
2008년 초여름이었으니까,때 마춰 (주)제피로스와 (주)와이에이가 지상권등기,관리신탁등기를 한 직후이고 보니 가늠되는 것은 느닷없이 골프장을 하겠다 하여 일단 만나 보기로 하는데, 이들은 전문부동산 업자라 종중사정을 충분히 파악한 상태라는 것, 말소등기 소송을 하여 반드시 이길 수 있으며, 소송 비용은 싸이칸 홀딩스가 무상으로 지원할 것이니 다만 소송의 원고가 되어 달라는 동시, 종중땅 회복에 동조하는 종원을 모아 사실확인서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싸이칸홀딩스는직접 계약하여 "화우"라는 법무법인 김성식,박세희,정진수등 변호사를 고용하여,2008. 6.11자로 소장을 접수시키고 그 솟장을 저에게도 보내주더군요 이것이 곧 문제되는 재판 수원지방법원2008가합11682호이다이것은 2008년 2월1일 종중총회 무효,소유권이전.지상권설정등기 취소 입니다.

일단 변호사가 만든 솟장에 대해 믿고만 따랐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종원들을 모아 사실을 알리고 소송에 협조를 구했으며, 전국을 돌면서 종중땅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내용의 연안이씨의정공파비상대책위원회"를지지하는 위임장 250 여장을 받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었던것은 인터넷을 통하여 전국 종친들에게 토지등기부등본을 800여분에게 보내드려 지상권설정등기, 관리신탁등기 사실을 알리고 2008년 2월1일자총회에 참석하신 분들로 부터 사실확인서를 받았던 바 많은 분들이 호응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싸이칸홀딩스 전무는 저에게 지원금을 주겠다 하기에 이때가지 이유없이 남의 돈을 넙죽 받는 다는 것이 너무 쑥스러워서  김성식외에 박종철 변호사 수임 500만원, 사무실 임대비용 500만원, 활동비 500만원 으로 계산하여 " 1,500만원의 차용증"을 써주었더니 "이 영수증을 회계처리상 필요하다며 돈은 돌려받는데 쓰지 않는다"다하여 부담없이 생각했다.
여기서 주의점은 이러한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대개 숫법은 영수증이나 약정계약을 하자고 하며 내부 회계 처리방식이라면서 도장을 받기도 하고 통장에다 입금시키고 나서 도장을 받기도 하는 일인데, 직접경함한 실제 입니다. 

이외에 별도로 또 싸이칸홀딩스가 자금 1억을 지원하여 종중원 모씨로하여금 2006년 9월15일 총회도 무효화시킨다는 소송을 접수시켰다 이 소송도 길패하여 (주)제피로스로 하여금 기판력만 튼튼하게 막아 주는 효과만 보태주게 된다. 종중다툼에 거의 이적행위를 하게 되는 효과로 나타납니다

수원지방법원2008가합11682호의 소장에 함정이 발견된 것은 제가 이소송에서 진 후 다시 저의 자문변호사의 충고에서 비로소 알게 되는데.즉 ,
1.여성종원 소집통지 결여라는 점, (
당시 변호사라면 필수적인 이 판례를 모를리 없지만 방치했다.)
2.종중소유권말소소송은 개인이 할 수 없다는 점,(
승소할 못적이 있었다면, 비법인단체의 명의로 했어야 옳다)

3.의결정족수를 보완용 총회비디오테이프를 증거로 채택하였는데 이를 증거포기한 점
(결정적 증거 포기)
등등은 처음부터 패소의 독소를 안고 한 소송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소송의 모든 조종은 싸이칸홀딩스를 의심 할 수 있는 근거가 원고의 대리인 김성식변호사와 싸이칸홀딩스 직원간에 주고 받은 이메일을 긴밀하게 주고 받은 자료에서 찾을 수 있다.

다시 항고하여 서울고등법원나6723호에 의하여 여성종원미소집문제로 2006년총회, 2008년총회,2009년총회,2010년총회그 리고 2011년총회까지 모두 무효화되고, 이후 그들이 "추인"을 해 달라고 하여도 이를 "부결"시켰기 때문에 그동안 회장선임 및 계약과 합의 및 모든 결의가 전부 무효화되어 우리 연안이씨의정공파종중과는 거래가 없는 상태로 환원되었으며, 다만 종중의 회장이라는 이름을 사칭하여 계약한 내용은 그들이 민.형사 책임을 지게 된다.
이미 당한 사람은 따금하게 당했던 일입니다만, 제피로스로 부터 22억을 받았다가 결국 4년형받은 전종중회장 이모씨 사정은 아실 것이고, 다음으로 종중회장이 각기 뇌물수재로 형의 소추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하여 이사들과 종중원들에게 뇌물을 살포하여 위임장을 받앗다는 소문이 혐의로 소추될 경우 응분의 대가를 치루어야 할 것인데 이들은 모두 그 돈이 업자들 손에서 나왓다는 것이며 더구나 이 돈이 종중땅을 담보로 한 경우 눈멀어 제닭 잡아먹은 꼴이 될 것이니 이야 말로 더욱 참혹한 형편이 될 것이다.
당초의 재벌급 개발업자라는 것은 노인을 기망하려는 과시일 뿐 이고 실제로는 어리석은 노인종원들을 꾀어내어 막강한 전문 토지전문 부로커와 법망을 교묘히 이용하여 종중재산에 눈독을 드린것이다.  
이러한 사회악들과 결합하여 그들이 지원을 받아 생명줄을 유지하는 법무법인들 변호사들 참으로 불상한 인간들이지만 푼돈에 현혹하여 종중땅을 담보하여 일을 구미는 자들은 더욱 못난 사람이다.

ⓑ "제피로스"를 조심하여야 하며, 그 외 "오아시스"라는 업자도 접근한다 하니 조심하세요.

제피로스라는 이름을 들어도 몸서리처 질 것이다. 그동안 연안이씨 의정공파 종중토지를 유린하려고 물불을 가리지 못하던 (주)제피로스의 대표이던 정홍희가 대표로 있었던 회사입니다.이 자들은 처음 종중땅에 골프장 계약서에 400억원P/F를 요청하여 종토에 대출를 이용하여 대출을 받아 사업을 하려던 업자인바 이관희가 단독으로 완강하게 반대한 후 이 대신에 지상권 설정등기, 관리신탁등기를 하여 여기에서 우선수익자로 50억 대출권을 확보하였으며,나아가 종토 곳곳에다 그들의 흔적을 남겨는 등 무든 계약과 결의가 문효가 된 이후에도 권리행사를 자유자재로하여 종중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3년동안에 무려 9번이나 종중집행부로하여금 총회를 소집토록 하였지만 전국의 노인들이 앞장서서 전부 무효시켰고, 이들은 계속하여 총회를 조작하는 등  민법제 139조를 악용한 "추인"을 종용하여 엄동설한 심지어 음력설명절을 앞두고도 종원들을 모이도록 괴롭히는가 하면 종원들에게 뇌물을 써서 "위임장"을 받아와서 몇몇 사람이 1,800매의 표를 행사하였다.

기업은 사회도덕관념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도태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러한 낭패를 안긴 기업의 수장인 정홍희의 입지가 바람직 하지 못하다면 우리 연안이씨종중토지를 능욕하는 행패는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그 기업이 자제하는 차원에거 도태시켜야 만 그 기업이 이세상에 살아 남을 수 있다. 아니면 준엄한 연안이씨 모든 종원들의 결의로 도덕적 매장을 할 수도 있느니 만큼 우리 종중 노인들 마음을 모아 함게 정신차려 나가야 한다.

 그동안 이회사에 대하여는 많은 자료가 쏟아저 나와서 기업이 부실하다는 평가가 회사자체는 불론 외부용역에서도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종인들이 이들 회사 간부들 거짓말만 믿고 무작정 다를던 것이 오늘의 화근이 된것이다.2008년, 2009년 회계보고상 이미 기업이 부실하다는 증거와 아울러 산일회계법인 용역보고서에서도 자본금 잠식등 불길한 조집이 나왔었으며, 우리 종중이 이 부실하다는 기업의 희생양이 되어야 할 이유도 없는데 여기에 집착하는 것은 지난날 집행부가 이들에게 지나치게 밀착했던 관계로 그 인연을 떨치지 못한 까잙이라 생각되는 것이다.가급적 냉정한 판단으로 우리종중을 함정에 빠트리지 않토록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우리 종원들을 돈으로 매수한 것을 포함하여 많은 노인들을 괴롭힌것은 물론이고, 모든 종친들에게 불명예와  극단의불명예와 정신적 고통을 입힌 것에 대하여 책임이 있으며, 이와같은 기업과는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늑 서 조차 수치임으로 만일 그가 계속하여 우리종중에 도전한다면 이제는 참지 않고 그를 응징할 것입니다
지금도 개발업자의 푼돈으로 받은 미끼에 걸려 어쩌지도 못하고 망서리는 종원이 많은데 이들은 종중소유토지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그들의 꾐에 빠진것으로보고, 앞으로는 괴로운 짓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다만 몇명 주도하는 자들이 아직도 자기들 목돈에 연연하여 버티고 있지만 이미 그 뒷돈을 대는 자들이 이들을 믿지못하고 등을 돌렸는데 무슨 미련이 있으리요?
여하간 종중일은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짓기 위하여는 모즌 종친이 일치 단결하여 자신의 작은 과오라도 기꺼히 실토하고 종친들로 부터 용서을 받는 일이 가장 순수한 우리들기리 해결방법이라고 본다/
=========================  연안이씨의정공파 비상대책위원회 이관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중택 | 작성시간 12.02.21 뇌물 살포한 업자와 뇌물 먹은 종중 집행부가 모여서 의정공파 임원 대책회의를 했다.- 결과는 안 주고 안 받았다고 공모- 범죄 은닉죄까지~ 검찰수사권은 눈뜬 장님들로 착각~
    8,15해방이후 북한에서 발간한 문중 족보가 통일부 공식 루트로 입수예정, 북한 족보에 없는 조상이 남한 족보에 끼워져 있으면 재판부는 어떻게 판단 할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