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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王鐸 夜中言

작성자이관희(2244)|작성시간21.12.29|조회수177 목록 댓글 0

夜中言

 

茫茫四海欲安之,

鄉國哭歌正此時。

有客自尋蕭寺隱,

故人還寄草堂詩。

舊年觀弈方知宦,

今日梳頭不惡絲。

五嶽胸中何必起,

蒙荘曳尾是誰師

原文網址:https://kknews.cc/culture/3nvrq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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