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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笑오십보백보

작성자몽네모|작성시간08.08.06|조회수91 목록 댓글 3

그대여! 그대 먼저 가슴에 손을 얹고 조상님 영전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종친회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야지 왜 개인행동에 대내외적으로 종중얼굴에 먹칠을 하고 다니는지, 정말이지 안타깝도다.

그대여! 그대의 팔다리를 끈으로 묶어서 조종하는 그림자는 누구인가? 뒤를 돌아보시오

 

귀천하는 그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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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2244 | 작성시간 08.08.08 쓰는 말투로 보아서 회사직원인데 조사해 보니 회사 눈치 보고 사는라니 이런정도는 해야 하는 지....종중원끼리 이간질이나하는 놈들 못된놈들이더구만 딱도하우... 왜 하필이면 그런 회사에 들어가서 고생하는지 그대는 경주를 본관으로 쓰던 자인걸 안다데....조심하시우 그대네 집안종친회에도 조상땅을 먹으려고 하는 회사 부로커들 때문에 한국의 모든 종중이 이제 단결해가는 중이요... 이땅에 종중땅 루려 먹는 회사부로커들 몽땅 잡아가슈,,,,,: 이사람 이웃에 사시는 종친님이 한번 찾아가서 따끔화게 족쳐야 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2동 문촌마을16단지아파트
  • 작성자2244 | 작성시간 08.08.08 사장이 53세라고 하더니 직원이란게 말투조차 싸가지가 없어서 어린나이에 불쌍도하지 이 더운 말복 여름에 사장이란자는 배임횡령탈세로 옥속에 가쳐 있나 보더라 순벅한 종중사람 몇몇을 쏘시겨 도장찍게하고 종중땅 거저 먹으려다 들통이 났으니 어찌 내0 눈을 속일 수 있느냐? 경상도 사투리로는 ...자이 옹골찌다....라고한다
  • 작성자2244 | 작성시간 08.08.08 제피족이라면 모두 다 싸가지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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