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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閣不建

작성시간08.05.10|조회수56 목록 댓글 0

양민의 고혈을 농락하여 호화로운 저택과 풍요로운 전장을 마련한 적 없이 염치와 첨렴을 제일의 도덕으로 지키며 살아 온 문중으로 훌륭하신 조상을 모신 자손으로서의 긍지를 살리며  이로서 뭇 사람의 존경과 선망을 받고 그래서 오늘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우리 연안이씨다. (高閣不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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