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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중경과사항

작성시간10.05.02|조회수220 목록 댓글 0

20여일째 차일피일 인계인수절차를 미루면서 정상적인 종중활동을 방해하는 전 회장과 일부 종원은 차기 종중회장선거에서 다시 승리하면 지금의 참패를 또 만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종중이야 어찌되건 말건 그들이 만으로 구성한 종중명단의 종원에게만 통지한 후 종중총회를 하루 속히 개최하려고 안간힘을 다하면서 새 종중회장(대행)을 압박한다고 합니다.

이 때를 즈음하여 종중의 뜻있는 청장년 종중원들이 앞장서서 새회장의 원만하고 공정한 직무직행을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는 기회로 잡아 나가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그들의 만행을 본다면 새 회장대행을 무시하고 종중의 직인을 도용하며 종중명의를 빌려 종원들에게 서신읋 보내는 등 불법만행을 저질르고 있지만 이를 바라 보기만 하는 새 종중회장(대행) 이승엽변호사는 속수무책으로 이들의 불법행위를 지켜보기만 하고 있다가 수일전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비대위는 새 회장직무대행의 원만한 업무집행에 방해되지 않토록 모든 권한을 일임하고 다만 종중의 업무가 공정하게 이루어 지기만 바랄 뿐입니다.
시급한 난제를 두 어깨에 짊어진 이승엽 회장의권리행사를 가로 막고 감히 업무방해를 하는 마당에 새 종중회장대행의 권한 행사를 일체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하는데 특히 소송사무조차도 대리인 역을 하는 안ㅇㅇ 가 도 맡아 좌지우지하여
새 종중회장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다는 것인데 졸속한 방법으로 자기네들 욕심만 채우기 위하여  무조건 종중총회를 열기만 하려는 음모를 모든 종중원들이 께닫고 이를 저지하여야만 하는 시점에서 우리비대위는 앞으로 모든 종원에게 그 임무를 일임하면서 지금까지는 종중토지가 찬탈될 것을 막아온 노인들로 구성되어 온 비.대.위로서의 한계를 느끼며 앞으로는 전종중 청장년종원들이 앞장서서 우리 종중을 뒤살려 내기를 바라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앞 으로 종중을 바로 잡아가려면 젊은 청장년 종원들이 세 종중회장을 줭심으로 앞장서 종중을 바로 세워야만 합니다.
연안이씨 종원여러분 제발 통촉하시고 잠에서 깨어 나십시 옵소서..........................
       
다음은 종중 소송의 추이를 제시하니 이를 참고로ㅓ 관심을 불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법원                사건년도      번호         원고             피고        재판기일        
    안양법원303호       2009        가합9114   이관희외3   의정종중    5/14 10:00
    안양법원401호     2009        가합9114   이관희외3   의정종중    5/4 11:00
    안양법원304호       2010        카합47       이학성        이관희외3  5/12 10:20
    서울고법576호     2009        나6723      이관희        의정종중    5/7 16:00

5월 7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576호법정(종중총회무효확인재판 이번이 3차례결심 2009나 6723)

총회에서 결의사실 없는 점(증거:아래 비디오 참조)
백지에 여비수령용지를 변조한 점(아래 비디오참조)
여자종중원 소집사실 없는 점(새로운 대법판례 참조)
정족수가 미달되다는 점(동의서로 꾸민것조차도모두 변조한 것)
 
5월 14일 오전 10시 안양재판 303호법정 11월16일총회무효확인소송(가처분본안2009가합9114 )
여자종중원 소집사실 없는 점(증거 새로운 대법판례 참조)
총회에서 이사선임결의를 한 사실이 없다는 점(증거 녹취록)
종원이 무관심속에 종중땅은 도둑을 당할 뻔 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결코 서로 미루지 말고 다투어 참여하여 우리 조상을 지키는 종중을 만들어야 합니다.
찾는 법:대법원사이트에서 하단 "나의 사건검색" 
법원명 서울고등법원 2009나 6723    이관희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09가합9114 이관희

종중땅에 지상권설정등기와 관리신탁설정등기를 해주려고 안깐힘을 다하던 종중핵심에 대해 수혜금이란 명목으로 회사측에 50여억이 이미 건네젔다는 소문인데 이외에도 계약금의 거래가 불투명한 점을 아울러서 점점 금감원과 국세청에서 부정거래여부를 의심하면서 일일이 그 관련자의 가족까지 내사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이들이 허술하게 진행한 어설픈 회의진행과 서류정리상에서 모든 것이 탄로나기 직전에 이르렀다는 것이 금번주중에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의 사실은  차츰 밝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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