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일째 차일피일 인계인수절차를 미루면서 정상적인 종중활동을 방해하는 전 회장과 일부 종원은 차기 종중회장선거에서 다시 승리하면 지금의 참패를 또 만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종중이야 어찌되건 말건 그들이 만으로 구성한 종중명단의 종원에게만 통지한 후 종중총회를 하루 속히 개최하려고 안간힘을 다하면서 새 종중회장(대행)을 압박한다고 합니다.
- 법원 사건년도 번호 원고 피고 재판기일
- 안양법원303호 2009 가합9114 이관희외3 의정종중 5/14 10:00
- 안양법원401호 2009 가합9114 이관희외3 의정종중 5/4 11:00
- 안양법원304호 2010 카합47 이학성 이관희외3 5/12 10:20
- 서울고법576호 2009 나6723 이관희 의정종중 5/7 16:00
- 안양법원303호 2009 가합9114 이관희외3 의정종중 5/14 10:00
5월 7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576호법정(종중총회무효확인재판 이번이 3차례결심 2009나 6723)
- 총회에서 결의사실 없는 점(증거:아래 비디오 참조)
- 백지에 여비수령용지를 변조한 점(아래 비디오참조)
- 여자종중원 소집사실 없는 점(새로운 대법판례 참조)
- 정족수가 미달되다는 점(동의서로 꾸민것조차도모두 변조한 것)
- 백지에 여비수령용지를 변조한 점(아래 비디오참조)
- 5월 14일 오전 10시 안양재판 303호법정 11월16일총회무효확인소송(가처분본안2009가합9114 )
- 여자종중원 소집사실 없는 점(증거 새로운 대법판례 참조)
- 총회에서 이사선임결의를 한 사실이 없다는 점(증거 녹취록)
- 찾는 법:대법원사이트에서 하단 "나의 사건검색"
- 법원명 서울고등법원 2009나 6723 이관희
-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09가합9114 이관희
- 법원명 서울고등법원 2009나 6723 이관희
종중땅에 지상권설정등기와 관리신탁설정등기를 해주려고 안깐힘을 다하던 종중핵심에 대해 수혜금이란 명목으로 회사측에 50여억이 이미 건네젔다는 소문인데 이외에도 계약금의 거래가 불투명한 점을 아울러서 점점 금감원과 국세청에서 부정거래여부를 의심하면서 일일이 그 관련자의 가족까지 내사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이들이 허술하게 진행한 어설픈 회의진행과 서류정리상에서 모든 것이 탄로나기 직전에 이르렀다는 것이 금번주중에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의 사실은 차츰 밝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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