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새 소식
2014. 5. 31. 의정공파 이사회에서 `골프장 사업계획을 철회한다`를 총 32명재적에 찬성 20명, 반대 7명으로 결의하여 용인시에 통고키로 했습니다. 돈없이 골프장을 하겠다는 자들이 조상님을 모신 종중땅을 함부로 삼킬 려던 계획은 일단 여기서 주춤할 것인지 ? 아니면 또 다른 음모에 끌려 다닐 것인지? 그동안 받아 쓴 돈 때문에 목이 매어 달린 이사들이 몸이 안달나게 되었습니다.
"종중규약 제22조: 이사회는 재적이사의 과반수 (27명)참석,참석이사 3분지 2(20명)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일단 P.F 500억원을 담보하여 골프장을 한다는 사업계획은 무산된 것입니다.
P.F 500억원을 종중토지에다 담보하여 업자의 빚을 갚겠다는 계산을 한 모양인데
이만큼 악질적인 업자들에게 끌려다니는 이사들의 용기가 살아 났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비상대책위 대표 이관희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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