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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신부단장

[스크랩] 2. 신부후보는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에 속지 마시오(강추)

작성자예은목|작성시간11.08.15|조회수10 목록 댓글 0

 

 

2. 신부후보는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에 속지 마시오(강추)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에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마13:24~25)라고 합니다. 마귀는 믿는다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잠이 들었을 때에 “가라지”를 덧뿌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가라지는 마귀의 하속인 귀신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귀신이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귀신이 그 사람에게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을 (체질화 됐을)때 귀신을 쫓아내지 않으면 그런 사람은 결코 거듭날 수가 없게 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오늘날 교회가 거듭나는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고 말로만 거듭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거듭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거듭나야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고 말합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성품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럼요, 그래야 변화되지요. 어린양의 신부가 되려면 마음이 정결케 하라고 말합니다. 암요, 당연히 정결해져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닮으라고 가르칩니다. 여러 말하면 잔소리일 뿐입니다.

 

그런데, 말은 그렇게 번지르르 하게 말하지만 말하는 지도자나 성도들의 삶을 보면,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다면 그러한 가르침이나 메시지는 소리나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겠지요. 이유는 실질적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거듭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까? 물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거듭나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일까요? 그것이 무엇인지를 성경에서 설명하고 있는지를 알아봅시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13:2)

 

여기서 “생각을 넣었더니”라고 합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겠다는 생각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귀신이 넣어주었다는 말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재물을 모으고 영달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이러한 유다의 속셈을 아는 귀신은 항상 유다 주위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사악한 귀신은 그 사람의 입장에 맞는 생각을 넣어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생각들이 다 내가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귀신이 넣어주는 것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이러한 영분별력이 깨어있는한 부분이 됩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브의 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라고 하였는가? 라고 ‘선악’을 ‘모든’이라는 의문이 일어난 생각입니다. 여기에서 이브가 ‘선악’이라는 생각은 이브 본인의 생각이지만 ‘모든’이라고 생각은 귀신(뱀)이 넣어준 생각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예수님은 어떻게 하였나를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 금식기도 할 때입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3:17)

 

예수님은 기도에 앞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하늘에서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소리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며 40일간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에 집중하면 할수록 “만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이 “만일”이라는 생각을 계속하며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장기간 금식기도 하는 예수님의 입장은 배고픔이었습니다. 귀신은 이러한 예수님의 입장에 알맞은 생각을 넣어주었는데 그것이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로 떡이 되게 해 볼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 생각이 귀신이 넣어준 생각이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4:3)

 

이 말씀에 앞서 마태복음 4정 2절에서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라고 기록하였다. “주리신지라”는 말씀으로 볼 때 예수님은 허기진 입장에서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입장을 잘알고 있는 귀신이 넣어준 생각이,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저 돌이 떡이 되게 하여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꾸었을 때 귀신이 충동하던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이브를 보겠습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3:3)

 

이브는 어떻게 했습니까? 귀신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였을 때 귀신은 좀 더 강한 생각을 넣어줍니다. 이브에게 보이는 실과는 “먹음직”한 것이었습니다. “먹어볼까”라는 생각으로 확대시킬 때 귀신은 또 다른 생각을 넣어줍니다. “내가 이것을 먹는 날에는 내 눈이 하나님처럼 밝아질 것 같으니까 먹지 말라고 위협했구나. 그러니 먹어도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귀신이 그러한 생각을 넣어주는 것은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의 흐름에 알맞은 입장을 대변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 흐름이라는 것이 이브가 그 실과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브는 먹지 말라 하셨으니 만지지도 말아야지라며 거절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이브의 생각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먹는 날에는 죽는다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브는 과연 저 과일를 먹으면 죽을까”라는 생각을 더 앞세우고 있습니다. 죽는다는 생각은 이브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죽을까라며 의문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귀신이 넣어준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했습니까?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마4:4)

 

예수님은 이브와 같은 상항인데도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을 떨쳐버립니다. 이브는 귀신이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주었고, 예수님은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귀신들은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언제든지 들어옵니다. 귀신들이 어떻게 사람안에 들어오며 그러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바로 생각입니다.

 

바울 사도는 거듭나야 될 부분을 마음이라 하였습니다. 마음이라는 단어를 주의해야 합니다. 마음이란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지성(知性)과 감정(感情)과 의지(意志)를 움직이는 근원이 되는 정신활동입니다. 바울은 생각이 바꾸어져야 함으로 지난날의 옳지 못했던 습관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새롭게 거듭난다고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3~24)

 

처음에 머리로 인식하는 것이 생각입니다. 그래서 귀신은 우리들의 생각에 어둠에서 행하도록 나쁜 생각을 넣어줍니다. 이럴 때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납니다. 내 생각과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이 상반될 때는 머리가 어지럽거나 멍해지거나 아픈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내가 건전한 일을 위해 생각하는 중에 귀신은 그 사람을 넘어뜨리려고 나쁜 생각을 넣어주어서 두 생각이 충돌하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전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두 번째는 자신이 무슨 일을 도모하려고 생각하는 그 생각과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이 일치될 때는 아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둘의 생각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귀신이 곧바로 들어갑니다.

 

머리에 귀신이 넣어준 것은 생각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받아들이면 가슴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그것이 감정 됩니다. 이럴 때는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가슴에서 배로 내려가면 욕망을 이룹니다. 욕망은 귀신의 거처를 만들게 됩니다. 귀신의 거처가 끝나면 그때부터 육체의 세포를 이용하여 화내는 것, 분 내는 것, 거짓말 하는 것, 음란 하는 것, 술에 빠지게 하는 것, 노름에 빠지게 하는 것, 사치에 빠지게 하는 것. 예수 믿기 싫어지는 것, 기도하기 싫어지는 것, 교회가기 싫어지는 것, 등등 악이란 악을 다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병이란 병은 다 만들기도 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그 사람의 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귀신의 체질로 바꾸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나쁜 습관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처럼 나쁜 습관, 곧 귀신이 만들어내는 체질에서 성령이 만들어 내는 체질로 바꾸는 것이 거듭나는 것이라 했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지각을 바탕으로 인식을 형성시키게 합니다. 이렇게 인식으로 형성된 느낌으로 의식이 뚜렷하게 기억하게 합니다. 이렇게 기억되는 것들에서 옳은 것과 그른 것 중에서 어느 한편을 결정해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습관입니다. 그러므로 구습은 지난날의 옳지 못했던 습관입니다. 이처럼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습관이 바꾸어진 것을 거듭남이라 합니다. 따라서 어린양의 신부가 되려면 귀신이 넣어주는 생각에 속지말아야 됩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churchofp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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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죠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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