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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회 예육회 정기 감상회 해설 후기

작성자박현진(9)|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안동에서 윤양희씨도 해설 들을려고 오셨네요
따님 황수미 오늘 예당에서 음악회 하는것 안보고 녹향으로 달려오신 윤양희씨 감사합니다

손영혜 - 다른 모임이   아직 안끝나서  예육회는 불참입니다 
죄송합니다  김용운님 해설해 주셔서 고맙구요 모두들 다음에 뵈요~~

남혜경 -오늘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육회는 제겐  정겹고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생각하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그런 모임인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늘 다정히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하셔서 멋진  음악해설  덕분에 부르크너에 대해 조금 더 알고 다가가게 되어 오늘 저녁 너무 행복했습니다.
맛난 저녁도 감사드리고 다정한 눈빛에 제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
언젠가 저도 받은  정을 보답할 날이 있겠지요?
오늘 정말 기쁜하루 였습니다.

이태향 - 브르크너 꽃 감사합니다. 😍
멀리서 오신 양희 언니 고마워요.🙏 오늘 모인 예육 가족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변준석 - 부르크네리안을 자칭하면서도 오늘 감상회에 참석 못 해 정말 죄송합니다.


중앙아시아를 여행 중입니다.  가을에 뵙겠습니다.

이태향 - 멋진 여행 돠세요. 🕯🙏

장영순 - 부르크너 악장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셔서 음악을 듣는데 아주 빠져서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었어요 다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김용운님 저녁까지 사주실려고 했는데 상진이가 언제 나가서 먼저 계산 해버리는 바람에 ㅋ
상진아 저녁 푸짐하게 잘먹었다
3개월에 한번이라도 만나서 서로 안부도 전하고
모여서 음악도 듣고 하니 즐거운 시간이 되네요
이시영쌤도 음악을 들으며 박자도 맞추면서 까닥까닥 추임새를 넣으시고 우리를 보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한 시간이었어요 다들 함께 만들어가는 예육회원들 감사합니다

이태향 -  항상 영순씨와 현진씨 덕분에 
예육이 이어지고 있네요. 어제도 상 차리고 너무 수고했어요. 

난혜경 - 영순씨  초대해줘서 고맙습니다!

윤양희 -  복된 주일입니다~~^^
해설 해주신 김용운님께 감사드립니다
브루크너 교향곡 8번의 장엄한 울림이 신앙과 묵상하며 걷는 순례길같은 음악이라 하셨는데~~ 과연~~ 음악을 듣는다는 것을 넘어
브루크너의 신앙 삶 철학까지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펑생을 하나님만 바라본 순수한 영혼의 향기에 깊게 빠지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젊은 날 ~음악을 사랑했던 청춘의 추억과 세월의 깊이를 느끼며
어제는 참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녹향(예육)을 지켜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젊음인듯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만나 음악과 우정을 나눌수있길바랍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이태향 - 언니의 음악 사랑을 먹고  훌륭한 음악가로 자란  수미 선미. 🕯🙏❤️

서화주 - 선배님!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육의 힘♡

김용운 -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육회원으로서는 농띠를 쳤지만, 녹향은 마음의 고향입니다. 소중한 공간과 모임을 일편단심 지켜오신 지킴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깥을 떠돌다 이십여일 전, 이사 인연으로 다시 들어왔고, 어쩌다 동성로에 짐을 풀게 됐습니다. 이곳이 임시 거처로 끝날지, 또 옮겨갈지는 모르겠습니다. 

늘 가을이면 또 바깥으로 나갑니다. 주로 Brucknerreise로 떠돌았고, 이런 저런 음악 스팟을 디비고 다닙니다. 9월 감상회때 대구에 있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상진님이 가로채신 저녁식사도 그때 꼭 갚겠습니다. 

명함입니다. 브루크너 할배를 새겨넣었습니다. 임헌정 선생과 부천필의 브루크너 사이클이 성사되기까지의 이야기, 지휘자 이상환의 브루크너협회 태동 등, 저와 관련된 풀어낼 이야기가 적지 않습니다. 시간 제약도 있고, 두서없이 간만 본 아쉬움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곡을 들어야하는데 말이죠. 바그너를 거쳤거나 거치고 계신다면, 브루크너 할배도 친근하게 다가올 겁니다. 

오가며 동성로 납실때 꼭 연락주세요. 올 여름은 여기 머물며 묵은 자료들 정리하며 보낼 것 같습니다. 맛있는 커피집도 있고 지중해 요리집도 있고 냉면집도 있습디다. 

머무는 동안 녹향에 자주 들러 정춘 선배 뵙겠습니다. 창수형도, 내려가서 뵙기로 영순씨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제게 운짱 기회도 주시고, 적절한 기회 만들어 보십시다. 

당케 세레나데~ (꽃 너무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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