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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날

작성자최훈영|작성시간07.05.29|조회수1,809 목록 댓글 0
 

2학년 1학기 <생활의 길잡이2-1> (2002년 3월 교육부 발행)


×생활의 길잡이              행동의 길잡이


쪽12 <학예회날> 글

× 내일은 인아네 학교의 학예회날입니다. 선생님께서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아는 어머니께 새 옷을 사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인아야, 내가 보기에는 이 옷도 괜찮은 것 같은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튿날 학교에 가보니, 기분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모두들 단정한 모습이네요. 여러분, 혹시 부모님께 새 옷을 사 달라고 조르지는 않았나요”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을 둘러보시고, 환하게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여러분, 인아의 옷차림을 보세요. 꼭 새 옷을 살 필요는 없지요”선생님의 말씀을 듣던 길수와 희영이는 부끄러운 듯 머리를 긁적거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입고 계신 웃옷을 가리키며 말씀을 이으셨습니다.“선생님이 지금 입고 있는 이 옷도 새 것이 아니에요. 6년 전부터 입던 것을 손질해 입은 것이지요”


집필자가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도덕교과서를 지을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가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수준이니, 글을 어찌 짓겠습니까.


바로잡은 글

내일은 우리 학교에서 있게 되는 학예회 날입니다. 우리 선생님이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인아는 어머니에게 새 옷을 사 달라고 졸라대었습니다.

   인아야, 내가 보기에는 이 옷이 좋은 것 같은데……”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모두들 단정한 모습이로구나. 혹시 너희 부모에게 새 옷을 사 달라고 조르지는 않았느냐”학생들을 둘러보고, 환하게 웃으시며 말했습니다.인아의 옷차림을 보아라. 꼭 새 옷을 살 필요가 없단다.선생님 말씀을 듣던 길수와 희영이는 부끄러운 듯 머리를 긁적거렸습니다. 선생님은 입고 계신 자기 옷을 가리키며 말을 이었습니다.“내가 지금 입고 있는 이 옷도 새 것이 아니란다. 6년 전부터 입던 것을 손질해 입은 것 이란다”


쪽38 <형민의 생각> 글

퇴근하신 아버지께서 형민이를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형민이가 대견스럽다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아버지, 이제 오세요”형민이가 의자에서 일어나며 반갑게 인사를 드렸습니다.“형민아, 아버지와 이야기 좀 나눌까” “네”

 


바로잡기

형민이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형민이가 의자에서 일어나서 공손히 인사를 드렸습니다.“아버지, 이제 오십니까.” 형민이 아버지는 자기아들이 대견스럽다고 느끼면서“오냐. 나는 너하고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형민이는“예”라고 대답했습니다.


쪽64 <주현이의 바른말 고운말> 글

오늘은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께서 오시는 날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느라 바쁘십니다.“어머니, 저도 도울게요”주현이는 어머니를 도와 드렸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오셨습니다."할아버지,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어머니와 주현이는 할아버지를 반갑게 맞이하셨습니다.“주현아,식사 준비 다 되었다. 할아버지께 진지 드시라고 말씀드려라”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네, 어머니”“할아버지, 저녁 진지 드세요”

 


바로잡은 글

오늘은 시골에 계시는 노인이 자기 곁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손녀 주현이를 찾아가는 날입니다. 노인이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주현이 어머니는“아버님, 오셨습니까. 마루에 오르십시오. 절을 올리겠습니다.”“오냐. 잘 있었더냐.”주현이는 어머니 다음으로 할아버지에게 절을 올렸습니다. 주현이 어머니는 저녁밥을 하느라 바쁘게 되었습니다.“어머니, 저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라고 말한 주현이는 부엌에서 어머니를 도와 드렸습니다. 조금 뒤 주현이 어머니는“현아, 저녁이 다 되었다. 우리 아버님 저녁상을 내가 들고 갈터이니, 너는 물을 들고 따라 오너라”라고 말했습니다. 주현이는“예”라고 대답하고는 어머니 뒤를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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